만약 와이프는 둘째 생각이 없었는데 남편이 많이 도와준다고 사탕발림해놓고는 정작 둘째태어나도 여태 육아 참여없이 살았다면 지금 상태가 이해가 가는데 진짜 그냥 터진듯. 애키워보니 돌때까진 진짜 내새끼라 이쁘지만 그거랑 별개로 너무 힘들던데. 첫째좀 힘든거 지나나 했더니 임신해서 몸힘들고 또 육아전쟁이고.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듯... 가끔 나는 하루종일 애보고 있는데 자긴 퇴근하고 게임하면서 육아고 뭐고 다 내몫으로 떠넘기면 애가 울어도 순간.. 아 진짜 죽고싶다 이생각이 듬. 그냥 다 싫고 애우는것도 애도 남편도 그리고 내 자신도 싫어서 창문밖으로 몸던져 죽고싶단 생각이 듬. 물론 와이프가 잘못했단 얘긴 아닌데 뭐가 문제인지 애가 둘이나 있는데 이혼보단 원인을 찾아 해결해보려는 노력을 해보는게 먼저 아닐까 싶네요
베플솔직한세상|2014.12.18 22:51
님이 선택한 여자 입니다 --------- http://pann.nate.com/talk/32518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