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사진들을 순서대로 잘 봐주세요..ㅠㅠ
뭐. 줄거리는 모두 이해하셨을것 같지만 갑자기 강도가 들어와서 엄마에게 총을 쥐어주고 애들중 하나를 쏘지 않으면 다 죽이겠다. 라니까 엄마가 초록색 아이에게 방아쇠를 당겼지만 총이 비어있었고 강도는 사실 애정테스트임. 이러고 나간거죠.
그리고 이 사진을 올린 게시글의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범죄드라마 헐....범인ㄱㅅㄲ)
자.. 그래서 제가 이 사진을 올린 게시글에 댓글을 답니다.
"현명한 엄마라면 자식에게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겠다." 라구요
물론 애를 쏘지 않으면 일가족이 몰살 당하겠지만 저는 차마 제손으로 애를 죽이지는 못할것 같아서 남긴 댓글이었습니다.
그런데. 1시간후 충격적인 댓글을 보게 됩니다.
['현명한 엄마라면 자식에게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겠다'래ㅋㅋㅋ
그래 현명해서 일가족 다 죽이겠네 신발ㅋㅋㅋ]
...여러분. 제가 욕을 먹어서 기분이 나빠서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정말.. 자기 배로 낳은 아이를.. 죽일수 있는겁니까?
차라리 같이 죽고 말지. 애를.. 내손으로 죽일수 있는겁니까?
여러분. 다시말하지만 저는 제가 욕을먹고 기분나빠서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진짜..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