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살 평범한 학생입니다.
너무나 큰고민이있어서 생전안하던 판을 깔아서 이렇게 글읗 올려봅나다.
제 고민은 제목대로 의처증 엄마입니다.
저희엄마는 평범한 약국에서 일하고계시고 아버지는 현장에서 지게차를 운전하시는일을 하고계십니다.
저희엄마가 다른 어머니들에비해 집착이좀강한편이라고 생각햇는데 몇일전 저희집에사일어난일을 목격한후 엄마가 무서워지기시작했습니다.
사건당일 저녁 11시쯤 친구들이랑 놀고난후 저희집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왓을때쯤이였습니다.
저희집이6층인데 밖에서 사람들이 먼일인가싶어서 올정도로 큰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저희 엄마아빠가 자주싸우는지라 또싸우나보다 싶어서 그냥 담담하게 집으로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서로 고래고래 소리를쳐가며 싸우거잇더군요. 이유는뭐 아빠가 여자동창을만났느니 바람을피느니 근거없는 되도않는 얘기였습니다. 저희엄마가 의처증때문인지 아버지를 이상한이유로 자꾸 시비를걸고 의심을합니다.저는 그냥 무시를하고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세수를하고 나가기싫어서 변기에좀앉아있는데 갑자기 조용해지기시작햇습니다.
정말 시계초바늘움직이는소리가 들릴만큼 조용해졌습다. 그때 엄마가 떨리는목소리로 제이름을부르면서 아빠를 끌어올리라는 말을하는겁니다.
뭔소리지싶어서 방으로들어가봣더니 엄마는 그냥앉아있고 아빠가 보이지않았습니다. 엄마의 시선을 따라가보니 베란다엿습니다.베란다를 보니 왠 남자손이 바깥쪽에서 철봉부분을잡고 아둥바둥 버티고있었습니다.저는 순간 몸이떨리면서 욕을하며 달려가서 아버지인걸보고 바로 손을잡아 끌어올렷습니다.저희아버지가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하시면 뛰어내릴생각을 하셧을까요..저는 엄청 화를냈습니다.그사건이끝난후 아버지는 밖에서 일주일정도 진정하는겸 나가서 자신후 집에들어와서 또아무렇지않게 일상생활을하셧습니다.
전 그때생각을 하면 아직도 몸이떨리고 무섭습니다.
그당시 엄마는 가서 손을잡을려는 노력도안하고 쳐다만보고계셧습니다.너무소름이 돋았습니다.
도대체 왜가만히계셧을까 보험금?그냥죽엇으면 좋겟어서? 그생각때문에 시험기간인데도불구하고 시험도다망치고 하루종일그생각을하며 몇일을 지냈습니다.
지금 상황은 엄마가 또 아빠가 야간을 하신다는 이유로 낮에 여자만난다면서 의심을하며 회사를그만두라고하십니다.아버지는 회사 사정때문에 야간을할수밖에없는상황인데 얼마나억울하실까요. 정말회사사표를 쓰실거같네요.저는 지금미치겠습니다 어른분들 부부님들 저어떡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