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1년 6월 삼성보험에 무배당퍼펙트 보험에 가입했다.
예전에 삼성생명에 가입한 아버지의 암보험이 있었다. 그동안 관리 소홀로 이런 암보험이 있는줄만 알았지. 보장내용은 자세히 몰랐다.
보장내용을 살펴보니 암보장이 고액암 진단금 최대 600만원 / 일반암은 최대 300만원이였다.
하도 예전에 가입한 보험이였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필요했다.
그래서 담당 컨설턴트로 지정된 FC 설계사에게 전화를 건 뒤 아버지의 보험을 추천받았다.
그때, 저희아버지는 55세 였고, 직장은 건축업 중 미장일을 하시지만, 작업반장으로 관리직이셨다. 술, 담배를 좋아하셨지만, 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질병 또는 처방된 약을 장기복용하지 않았고, 그냥 건강한 상태셨다. (병원간적이 치과치료 빼곤 단한건도 없음)
당시 설계사는 보장내용 중 제가 제일 신경쓰고 있는 암진단자금을 3천만원으로 맞추면서 기타 입원,상해 시 보장받는 으로 가입이 되는
제일 최고의 보험이라며 "삼성생명 퍼펙트통합보험(무)"을 추천해주었다.
55세라 10년 납으로 해야 된다고 했고, 암진단자금을 3천을 맞추려면 어쩔 수 없이 보험료를 내야 된다고 했다. 그 결과 주계약60만원 / 특약 8만원 으로 설계된 자료를 보이며,
아버지는 나이가 많으시고, 위험직종에 근무하셔서
자신이 추천하는 이 보험뿐이 가입이 안될 거라고 하며, 보험은 만일을 대비하기 위해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보험료는 많이 내지만
나중에 건강상태와 직장이 변하면 보험료를 깎아주겠다면서 가입을 시켰다. (가입안되는 사람을 자기 힘으로 가입시켜줬다면서 엄청 생색냄)
당시 나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도록 한 것 이다.
주계약 60만원은 다 돌려받는 돈으로 적금처럼 생각하며 가입했다. (대게 생명사 보험은 시간경과에 따라 해약환급률이 올라가고, 나중엔 내가 낸돈 100% 보다 더 크게 올라간다. 그 당시 내 보험은 특약까지도 전부 환급받을 수 있는 보험도 있었다.)
그 뒤 2014년11월까지 3년반동안 이 보험을 유지하면서 담당 설계사에게 비싼보험료에 대한 조정을 요구 했었지만,
그때마다 납입하는 돈보다 보장이 크게 들어간 좋은 보험이기 때문에 신경쓰지 말고 유지하는게 이득이라며 나를 자기 논리로 이해시켰고 좀더 물어보면 설계사는 꼭 만나서 얘기해야 한다면서 전화상으로 설명을 거부했었다. 그 뒤 여러차례 만나면 무조건 2시간 이상 설교를 해대는 통에 보험료나 보장내용은 제일 최고라면서 떠들어 댔다. 그 이후 다시 이해안되는 부분을 전화로 물어보면 전화상으로 설명은 힘드니 무조건 만나자는 식으로 나오기 일쑤 였다.
그 뒤 아버지는 자전거로 입 밑에 턱이 5 cm 넘게 찢어지는 큰 타박상을 입어 응급실로 실려갔다. 놀란 마음에 수술(꿰메는)을 한 뒤 68만원이나 보험료를 내고 있었기 때문에 자전거상해로 보험금 청구를 하려 했지만 보험설계사는 아버지 보험으로는 보장받을 수 없다고 했다.
난 너무 황당해 어떻게 68만원이나 내면서 보장을 하나도 받지 못하느냐 되물었지만 그 설계사는 이 보험에는 골절이 됬을 때에만 보장이 된다며 병원비는 본인이 내야 한다는 것이였다. (그때 설계사는 제주도로 연수 갔다면서 길게 통화 못한다고 까지 했음)
이번 사건으로 설계사의 신뢰가 무너졌고 콜센타에 보장내용을 듣는 순간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암진단자금은 수술시 600만원, 일반암 300만원으로 그 전 암보험과 동일했다. 그리고 사망시 사망보험금 6천만원을 빼면
정말 그전 암보험과 다름없는 황당보험을 가입시켜 놓은 것이였다.
도무지 어느곳에서도 보장받을 수 없는 쓰레기로 셋팅된 보험이였던 것이였다.
울화가 치밀어 삼성생명 담당 설계사에게 전화를 했고 예전에 얘기했던 암진단자금 3천만원은 무엇이였냐고 물으니
아버지 보험이 CI 보험이라 "중대한 질병" = "암" 일때 사망보험금 6천만원에서 절반인 3천만원을 먼저 꺼내 쓸 수 있는 식이라고 하는 것이라며 자신이 설명 그렇게 해줬는데 왜 이해 못하냐고 했다.. (가입한지 3년이 지났을 땐 이미 보험설계사의 수당을 다 받아간 상태라 보험설계사는 지금 내가 해약해도 자신에게 불이익 가는게 하나도 없다고 한다.. 2년까지는 유지 시켜야 된다고 함. 2년 이내 내가 가입을 해지하면 보험설계사는 수당 받아간 것 중 일부를 토해내야 된다고 함/ 그 수당을 제일 많이 주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 삼성생명이라고 함. 삼성생명은 보험료의 200%를 준다는 얘기가... 삼성생명 보험팔던 분이 얘기해주신 건데 삼성보험은 정말 거짓말 안치고는 못파는 쓰레기 보험이라고 함 / 삼성생명에선 암에 걸렸는데도 자기들이 정해놓은 약관에 암1기는 중대한 질병이 아니라고 하며서 지급거절 했다고 함./ 또 손가락이 잘려서 보험금 청구 했더니 몇센치 이하로 짤리면 그건 보장 못받는다고 했음 / 다른 타 보험사는 보장됬었는데 삼성생명만 보험사들 중에서도 지급안하기로 소문났다고 함.. ㅠㅠㅠ 삼성생명은 거지같은 보험임 ㅠㅠㅠㅠㅠ )
(그때, 나 자신도 의료실비 보험이 없었다. 왜냐하면 3년마다 갱신이 되고, 또 보험료가 소멸되어 해약환급금이 전혀 없기때문에 너무 보험료가 아까워 가입했던 것도 다 해지를 한 상태였다.)
*** 여기서 왜 가입설계서랑 계약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이제와서 하냐는 분들을 위해. 한마디.
1. 보험설계사는 나에게 제일 중요한 할증에 대한 부분이 적혀있는 "특별인수조건부"와 해약환급금이 적혀있는 서류는 쏙 뺴고 나머지 서류만 줬음.
2. 나머지 서류들에는 할증보험료와 해약환급률에 대한 제시를 하고 있지 않음
3. 콜센타에서도 중요한 보장내용은 자신이 잘 모르니 담당 설계사에게 전해 들으라고 함..
!!! 이러니 모를 수 밖에!!! 담당설계사가 거지같이 설명하고 거지같이 그냥 가입만 시키면 장떙이라함!!!
여기서 다시 그 중요한 부분에 싸인은 본인이 한거 아니냐구 하는 사람이 있다면 ?
그 중요한 부분인 곳에 내 사인을 그 보험설계사가 따라쓴거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절대 그 내용을 듣고 가입하지 않았을 거라구요 ㅠ 그러면서 이제와서 내가 다 사인햇다고 함 ㅠㅠㅠ (필체가 그 부분만 유난히 틀려요)
이보험에대해 더 자세히 물어보기 시작했고, 자세히 조사해보니
납입하는 10년동안 불입액은 총 9천이 넘었다. 그 중 사망하면 6천을 받고, 암걸리면 3천을 미리 꺼내 받아,
만약 암에 걸리고 사망했을 때 3천 + 3천 씩 아무리 많이 해도 6천이였다.
보장을 받는 다 쳐도 3천만원이라는 돈은 손해 볼 상황....
그러면서 10년이 지나도 해약환급률은 50% 밖에 되지 않는 것이였다. 더 어이없는건 해약환급률까지 계속적으로 떨어진다는 것이였다.
환급률이 50% 에서 다시 20년이 지나면 40%로 떨어짐.. !!! 거지같은 보험
내가 하도 보험이 비싸다고 얘기하니깐 그제서야 자기가 그떄당시엔 확인해볼 수 없었지만 어렵게 전산망을 다 뒤져보느라 힘들었다면서 담당 설계사가 하는 말이
"아버지는 그때 당시 건강상의 문제로 할증이 있었고, 할증보험료가 225%로 책정되어 주계약 보험료 60만원에서 30만원이나 되는 돈이 할증보험료라 해약환급률도 50%밖에 되지 않는 거였다. 의료실비 보험이 아니기 때문에 아파서 병원엘 가도 병원비혜택은 전혀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내가 되물었다.
"왜 그때 당시엔 이런 할증에 대한 부분과 해약환급표도 알려주면서 설명하지 않았느냐" 하니
이런 사실을 여사원(삼성생명 직원/서류정리 담당자)뿐이 알 수 없었고, 보험설계사와 계약자는 알려고 해도 알 수 없다는 것이였다. 본인도 지금 처음 보는 사실이라며 발뺌했다. (녹취파일도 있음/하도 말을 바꿔서 녹음하기에 이른것이다 ㅠㅠ 그전엔 이런소리 전혀 안했음)
나는 너무 황당해 삼성생명에 민원제기를 했다.
민원제기 후 3자 대면의 시간이 있었다.
(민원제기 했을 때에도 민원처리담당자는 4년동안 이런 일 많이 해봤는데 본인이 이런소리 해보는건 처음이라면서 금감위에 민원제기를 하라고 했음)
담당 설계사는 더 뻔뻔하게 나왔고, 본인은 설명을 다 했고, 내가 2시간이나 넘게 고민하다 재차 확인 하고, 또확인하며 자필서명 후 서비스콜까지도 재확인하며 가입했다고 우기고 있다.
엄청 화가나서 가입한 서류를 보니, 쟁점이 되는 담당설계사가 나에게 핵심이 되는 특별인수조건표(할증부분이 적혀있는) 곳과 해약환급표가 있는 건 서류를 주지도 않았던 것이다.
대전에 있는 삼성생명 본사까지 가서 회사 보관용으로 가지고 있는 서류를 확인해보니, 그 안에는 이 내용이 있었다는 것... 충격에 충격
제가 다른부분엔 다 서명을 해서 삼성생명측에선 금융감독원에 다시 민원을 제기하라고 한다.
참 황당한 사기꾼 삼성생명 FC 컨설턴트..
대전 태평지점 FC 최**!!!!!!!!!!!!!!!!!!!! 을 고발합니다.
선한 겉모습만 보고 사람 믿지 말고 보험가입할 땐 절대 설계사 통해서 가입하지 마세요! 자기들이 우기면 땡임.. 차라리
모든 전 과정이 녹음되어 있는 텔레마케터로 가입하는게 더 안전함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