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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공공장소에서 예의좀지킵시다~!

확기냥~! |2008.09.15 22:30
조회 31,741 |추천 0

안녕하세여^^저는 인천에서 레스토랑 알바하고있는 24남자입니다..(다 이렇게 시작하죠?``)

 

글재주가없기에 좀봐주세요^^;;최대한 지겹지 않도록 짥게쓰겟습니다

 

그럼 본론으로~!학교와 알바를 같이하면서 몸과마음이 완전피곤한 저는 명절 추석에도

 

일나가야된다는 생각에 우울모드로 도착하여 일을할때쯤입니다 ㅜ

 

한5시쯤이였던가?8명정도되는 가족들이오셨더라구요 애들4 어머니들2 남자분들2    

 

오자마자 저는 자리 안내해드리고 메뉴판이랑 놓고나왔씁죠 그리고 바로

 

셋팅(물,나이프 포크 물티슈등등)준비하고있던찰나 불이나게

 

띵동띵동 불르더군요 ;; 그래서전 낼름갔죠..그러더니하는말

 

"여긴물안줘요?빨리얼음물로갔다주세여"

 

뭐좋아요~밖이좀더워쓰니까 그려려니했죠..

 

전바로가져다드리고 음식주문받고 대기상태로 들어갔습죠``

 

한..2분정도지났나..?띵동띵동~~

 

갔죠..가자마자 "음식왜안나와요?"

 

...................

 

어쩔수없이 전 죄송합니다 바로해드리겟습니다 죄송합니다 우선 음료수라도한잔

 

가져다드리겟습니다..

 

연발하고나왔죠..가뜩이나 추석날일하는것도 짜증난데 슬금슬금 열이올르더군요..

 

서비스업이라지만..2분도안되서 음식이나오냐안나오냐는 너무한거아닌가여?

 

이건뭐기사식당도아니고..

 

미리 만들어놓은 음식내보내는것도아니고 그리급하면 부페을가시던가

 

우선 음료수랑 그다음스프랑 샐러드먼저 급히 내보냈죠ㅡ,.ㅡ

 

그리고 드시고있을때쯤 간단한 음식이먼저나왔더군요 ㅜ,.ㅜ 왜이리 좋은지..

 

가져다드리고 식사를 하시더군요..

 

식사하고있을때쯔음...!

 

문제의애들이 먹다말고 돌아댕기더군요...그리고 이상한 막대기와함께...;

 

보니까 기본으로나가는 과자안주을 빨대에 꼿아놓고 돌아다니더군요..

 

그것도.....질질질 흘리고 그걸또 자근자근 바닥에 부셔놓고........

 

그리고 다른손님들도계신데 괴성을지르면서 뛰어댕기고 ..(너록커해도되겟더라ㅡㅡ)

 

문제는어머니 아버지분들입니다 신경안쓰는듯이 음식먹으며 아주해피하게

 

예기하시면서 식사을하시더군요..

 

바로옆테이블에서 손님분들이 신경쓰이셨는지 자꾸인상을찌푸리시며 절바라보고계시더군요

 

전..애들아 가만히이써야지 하면서 최대한 웃는얼굴로 자리로 안내했습죠

 

몇분안가더군요.....에혀...전그분들나가시는동안 애들 추스리느라 진짜혼났씁니다

 

즐거운추석날 짜증과 더불어 함께...그리보냇습니다 ㅠㅠ

 

 

뭔가앞뒤가안맞는거같아..ㅠ.ㅠ쓰긴썻는데 하도답답해서 여기에 하소연합니다

 

제가감히 한마디좀하겟습니다    어머니&아버님들~!~!

제발음식점이나 여러사람이 같이쓰는곳이있쓰면 애들좀 잘대리고계세여~!~!

기분좋게 음식시러오는건좋은데 최대한 매너좀 지켜주셔야되지안을까요?

10에8분정도는 아무거리낌없이 그렇게들 하시는데 다른분들한테 피해주시면서까지

그리하고싶나요??저두 조카가있긴하지만 24살인저도 그렇게는안하거든요???

요즘젊은 어머니들..모두다그런건아닌데 너무 이기적이다는생각까지하게되네여

 

이상 허접한 청년이 글이였씁니다ㅠ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에허에허|2008.09.18 08:37
저런 부모밑에서 애들이 나중에 커서 어케 될지 알만하다
베플아놔..|2008.09.18 09:52
또 그 개념없는 인간들 생각나네.. 난 친구랑 할아버지치킨 먹으러갔는데 문제는 몇 테이블도 없었지.. 가족이 나오셨더라.. 애가 막 뛰어다니는데, 오냐오냐 -_- 애가 말을 안듣더라도 주의라도 줬더라도 진짜 화 안냈을껀데, 들으란 식으로 ' 아 시끄러 ' 라고 얘기했다.. 친구랑 나가는데, 아줌마가 옆에 딸래미(초딩 정도 되보임)보는데서 있어보이고 싶었나보다 강해보이고 싶었나봐.. 나 보고 ' 니가 째려보면 어쩔껀데???' 라고 하더라 ?? 울컥해서 아줌마 눈엔 저게 잘해보이냐고 따졌다, 아줌마 완전 개념쩔더라.. 더 가관인건 화장실에서 나오던 남편.. 나더러 ' 야 너 가! 안 가?! 확!! ' ㅅㅂ..........나도 쳐먹을만큼 나이 쳐먹었다.. 어따 '야' '너' 까냐고 애새끼들 참 좋은거 보고 크겠다고 따지면서 싸우다가 친구가 말려서 나왔다.. 송파 할아버지치킨집에서 무개념부부 댁들 그 잘난 아들이 나중에 얼마나 효도 할란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기본예의없이도 자란것들치고 잘되는애들 못봤어!!!!!! 느즈막한 나이에 늦둥이 봤으면 버르장머리 잘 키워놔!!!!!!!!!!! 나중에 패륜아 만들어서 sos따위에 나와서 원래 착한애라니 어쩌니 개소리 짖껄이지말고!! 그리고 그따위로 키울꺼면 치킨싸다가 니집 안방에서 쳐먹어!!!!
베플음~|2008.09.18 09:52
나도 장사 이제 8년 되가지만, 공감가는게 다 있을거야~ 부부는 정말 끼리끼리 만나는것 같아 아니 비슷해져 가는 건지도 몰라~ 정말 예의 없고, 싸가지 없는 손님들 보면 남의 집 가서도 똑같애~ 사회에 불만도 굉장히 많고, 자신의 삶의 만족감을 못느꼈을때 그런 현상이 나오는거지~ 애들도 그걸 또 똑같이 배우는게 세상의 이치고..... 난 그런 손님들 볼때 그냥 속으로 이말 한마디 하고 넘겨~ 아이고~ 얼마나 사회에서 핍박 받았으면 이런 써비스업에 와서 자기 과시를 할까~ 짠하다 짠해~ 여기서라도 스트레스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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