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가끔씩 톡을즐겨보고있는 부산에살고있는 건강한
고3학생입니다!
열공을하다(?) 네이트 톡을 뒤적거리다 제가 한달전쯤 겪엿던 황당한 사연이
생각나 한글자 적어볼려고 합니다.
서두가 너무 길엇군요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한~ 한달전쯤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고3들은 여름방학을끝내고
바로 중간고사를 칩니다 ㅋㅋ 수능떄문에 일찍치죠 ㅎ
그때 일입니다., 제가 중간고사를 치고 12시30분에 집에 도착을했습니다
근데 시험을 마치고 와서 잠이오길래 집에서 4시간 정도 잠을잤습니다
근데 마침 어머니께서 심부름을 하라고 하셧어요.
정말 가기싫엇는데 엄마한테 맞지않을려면 가는수밖에 없엇죠 ㅜ_ㅠ
그래서 츄리닝차림에 떡찐 머리를 숨기려 모자를 푹 쓰고 나갔죠
근데 때마침 시간대가 중학생들이 하교하는 시간이었나봅니다.
ㅋㅋ 저~멀리서 나름 귀엽게보이는 중학생 여자애들이 막~내려오는 것이었습니다
쪼매난 아이들이 어찌나 시끄럽던지 저도 모르게 그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기울이게
되엇습니다.ㅋㅋ 근데 사건은 거기서 시작이 되엇습니다
그 당시 그 아이들의 이야기 소재는 동방신기&슈퍼주니어 와같은 아이돌 가수들이였습니다
한창 그럴떄지 하면서 저는 이해하고 안듣는척하면서 들으며 길을걸었습니다
근데 뭐 이특오빠니 은혁오빠니 유천이니 그런얘기를하는중에
키에 대한 얘기로 자기들끼리 말다툼을하는거였습니다 ..
그래서 저는 귀엽게 생각하고 속으로 웃고 잇엇는데 순간...
한아이가 '저 아저씨보단 우리 이특오빠가 클꺼야' 이렇게 얘기하는것이였습니다
순간 전 다른 진짜아저씨가 있겟지 하며 티 안나게 주위를 둘러봣지만 남자라고
저뿐이였습니다..ㅡ.ㅡ
솔직히 추한차림이였지만 아저씨....정돈 아니였거든요?ㅠㅠ
저 정말 지금도 얼굴보면 동안이라고 불러주고 나이먹엇단 소린 한번도
들어본적없엇어요 ㅠ.ㅠ.ㅠ 그리고 저 키도 178입니다
그리고 더욱이나 슈퍼주니어나동방신기형아들은
오빠라해주면서 저한텐 아저씨라뇨,..ㅠㅠ
하도 분해서 인터넷에 그 가수들 나이까지 검색했습니다
그아이들이 오빠오빠하던 이특....83년생입니다..
저보다7살이나 더많으신 큰형님이네요..ㅠㅠ
사실 잘생기긴하셨죠..ㅠ_ㅠ 그래도 마음이 조금 슬퍼서 위로받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ㅠㅠ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됫네여ㅎㅎ
짧지만 제가 겪엇던 일 적엇습니다 ㅎ 별루재미없지만 읽어주신분들감사해요^^*
그리고 좋은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