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오개월이 다되간다
아직도 난 마음이 텅빈거같다
일상생활은 지장없다 문득 니가생각 나긴하지만..
자기전 니가생각난다 오랜만에 니사진을 보니 낯설다
니이름 너와함께햇던건 생생히 기억나는데 니얼굴이 낯서네
나도 모르게 그래도 너를 조금씩 잊어가고 잇긴한가보다
누구를 만나도 아무리 즐거워도 잘때말곤 깨어있는 시간동안은 마음한편엔 찬바람이 분다
뭔가가 없어진 비어있는기분 이느낌 진짜싫다
연락을 하고싶다가도 날싫어햇던 널생각하면 접게된다
이제와서 연락을 한들 뭐라고 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겟다
뻔히 뭐하고지내는지 잘지내는거도 아는데 흔한 잘지내냐는 말하기도 그렇고.. 또 씹힐까봐도 두렵고..
정말 끝이라는걸 또 느낀다
난 니 전에 여자랑은 다르게 니가 난 못 잊으면 좋겟다
넌 당연히 날 잊엇고 생각도 안나겟지만 그래도 그러면 좋을텐데.. 올해가 벌써 끝나가고 있다
기억못하는 병에라도 걸려서 널 지우고싶다
내년에는 내가슴의 상처가 다아물어서 더이상 니생각에 힘들어하지 않으면 좋겟다.. 니가 설사 다시 돌아온들 내가 널다시 어떻게 믿어 행복해질 가능성도 없을만큼 너덜해졋다 이미 우린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