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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의마음..댓글 좀ㅠㅠ

나어떡해 |2014.12.23 01:00
조회 262 |추천 0

짧게 쓸게요. 비슷한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3년을 만나고 헤어진 남자입니다.

제가 싫다기보다 미래가 안보여서 여친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어요.

여친은 꼭 나랑 결혼할거라고 믿었는데 상처를 크게 받았을겁니다.

헤어져도 한달에 한번정도 얼굴은 보고 살자던 전 여친.

커플번호는 당연히 바꿀꺼라던 전 여친.

헤어지고 제가 매달리는 바람에 연락도 안하고 지냅니다. ㅎㅎ

그런데 6개월째 커플번호가 바뀌지 않고 있어요. 번호 잘 바꾸는 친구인데 말이지요.

헤어지고 저는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 아주 열심히 살고 있어요.

이런 이별을 다시 경험하지 않기 위해 제 자신에게 엄청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시간외에 공부와 운동에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하게 되었고 ,

그 좋아하던 담배도 끊어버렸으며 , 하는일이 잘 되어 돈도 빠르게 모이고 있습니다.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번호가 바뀌지 않은덕에 저는 한달에 한번정도 안부를 묻는 말과 함께 나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

라며 카톡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담될까봐 전화는 한통도 하지 않았어요.

남자를 만나고 있는걸 알고 있으니까요. 제가 알고 있는 남자이며 , 여친의 절친이 몇년간

사귀었던 남자인데,, 저랑 헤어질무렵 우연히 저랑 싸우고 찾아갔다가

그 남자에게 빠져버린 모양입니다.

저랑 이렇게 모질게 헤어질 마음을 먹게 된 이유도 이 남자 때문입니다..

더 자세히 쓰고 싶지만... 간략하게 줄일게요..

 

저는 전여친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둘이 사귄다면.. 번호를 바꾸면 이해가 될텐데 바꾸지 않고

제가 보내는 톡을 답장은 없지만 읽으며 저를 차단하지 않는 이유..

둘이 사귀는데 카톡프사에 사귀는 티를 내지 않는 이유.. 이건 번호를 바꾸면 내가 모를텐데..

그 남자나 전 여친이나 둘다 프사엔 사귀는 티가 안납니다.

절친이 다년간 만났던 남자라서 서로 아는사람들이 엮여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마지막으로 널 기다리겠다며 , 최선을 다해서 니 마음 돌려보겠다고 했는데..

읽기만 읽고 남자 생겼단 말은 안하는 이유..

연락하지 말라는 말을 안하는 이유...    이건 미안해서 그런가요..

 

 

저와 비슷한 경험 가지신분 계신가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잊는게 가장 쉬운 답변이나 이런말 말고

전여친을 다시 볼수 있을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해요.

댓글좀 달아주세요 ㅠㅠ

그 남자를 만난다면 행복해지길 바래야되지만.......

영원히 행복할 수 있다면.. 잡고 싶지 않지만.. 그게 아니라면..

제 마음은 그 사람 기다리고 싶네요.. 멋진 남자가 되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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