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일하기 싫다는 올케. .추가글 올립니다.

아힝 |2014.12.24 00:15
조회 23,882 |추천 18
지금까지 톡커님들 댓글 해주신거 읽고 결론은 일단 그냥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동생이 생활비 전혀 안준건 아니구요.
있으면 있는대로 조금이라도 줬구요.
우울증? 산후우울증?
이런 상황이면 이해라도 할 수 있죠.
같은 여자잖아요.
올케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걸 좋아해요.
새벽까지 술마시는 자리에도 조카 안고 놀구요 술은 많이 마시진 않아요.
카페 가입해서 친구들도 사겨서 만나고 계모임도 매달 꼬박꼬박 나가요.
이런데도 우울증이 생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
또 일이 불거졌네요ㅜㅜ
지금 동생이 저희집에 와있습니다.
제 신랑한테 연락와서 술한잔 하자고 불러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밖에서 돈주고 먹지말고
집으로 와서 먹으라 했더니 왔네요.
이 시간에 왜 안들어가냐고 하니
한다는 말이 집에서 문을 안열어준답니다.
그러고 장문으로 문자가 왔는데 더 심한말은
자기 자존심이 라고 말 못하고 한부분을 보여주더군요.
이제부터 하고싶은대로 하고 알아서 살아라고 대신 생활비 그러니까 보험료라든지 관리비라든지 뭐 이런 생활비 날짜맞춰 보내놓으라네요.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일까요?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잠도 안오네요ㅜㅜ

낼부터 또 저희 부부는 일땜에 멀리가서
언제 올지 모르는데 걱정되서 맘 편히 갈수가 없겠네요.
추천수18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