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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해서 싫다는 여잔 뭔가요???

|2014.12.24 17:37
조회 3,715 |추천 3
결혼이야기 오고가다가 일단 저희집 어려서부터 친가 외가 할거없이 서로돕고 다들 으쌰으쌰하면서 살아왔고요.

뭐 강남이 누군지 티비에나오는데 오빠네집같다고 막웃길래 웃어넘기고말았어요. 근데 요즘결혼이야기나오면서 우리가족이 너무화목해서 생각좀해봐야할것같다고..

살다살다 이런 개소리는또첨들어봤고요 아니그럼 불화있는가정이 좋나? 그런가정에서 관심도못받고 사랑도못받고 자란남자가 정서적으로 온전할리도없고.. 남자가 돈이아무것도없다던지 백수 사기 폭력 도박 전과자 신체적하자 등등여자들이 결혼거부하는거 뭐 이런건 이유를 알겠는데 ㅋㅋ

아니 이게무슨 ㅋㅋ 이성친구을에게 자문하니 시월드때문이라는데.. 도대체 이것도이해가 안감 ㅋㅋ 아니 우리집안에 시집도안와보고 지레겁먹고 뭐하는건지? 그럼 집안에불화있고 왕래도없고 쓸쓸하고 그런 초라한 콩가루집안을 좋아하는거임? 이나라 여자들? 난대체 이심리를이해할수가 없음. 이모니 고모니 찾아다니며 다들 좋아라해주시고 축복해주시고 난화목하고 다정다감한 가족의 모습보여주는게 이득이라 생각했음. 그게 우리가정의 미래고 가야할길이니까.. 어째야 하나요 여자야 정아니면 다른 여자 만나면 그만이지만.. 앞으로 생각을바꿔야 할까요.. 참..
추천수3
반대수6
베플|2014.12.25 23:21
남자와 여자의 차이. 남자=집에 친척들이 놀러왔다. 저녁을 먹었다. 먹고 tv를 보며 대화하다가 과일을 먹었다. 또 대화하다가 커피도 마셨다. 친척들이 돌아갔다. 잘 준비를 했다. 잤다. 여자= 집에 친척들이 놀러온댄다. 집청소를 하고 장을 봤다. 요리를 하고 상을 차려 저녁대접을 했다. 상을 치우고 설거지를 한후 바로 과일을 깎아 대접했다. 과일을 다먹고 접시를 치우고 물을 끓였다. 사람수대로 커피를 타고 다먹은 커피잔을 설거지했다. 친척들이 돌아갔다. 여기저기 널부러진 쓰레기들을 청소하고 남편이 씻으러간 사이 잘 준비를 하고 남편이 씻고오자 나도 씻었다. 잤다. 이거 애없을 상황. 애있으면 중간중간 사람들 다 먹을때 애가 울면 혼자 서서 애달래고 기저귀갈고 젖먹이거나 밥먹이고 재우고 별생쇼추가됨. 자 만약 친척들이 자주 놀러온다면????
베플현실은|2014.12.25 13:48
화목한가정보다 가족모임없고 터치없는게 더좋지요~입장바꿔서 여자쪽 친척모임까지 가야하고,피곤해서 쉬고싶은데 가족모임이라고 매번 부르면 좋을까요?더군다나 여자는 시댁이 어려운데..좀과장해서 고아가 좋다는말이 왜나올까요ㅠ
베플|2014.12.25 19:40
너무 자주모이는데 여자만 일하는 집안이거나 그러면 싫을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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