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갈께요.
평소에 제가 남친 폰검사 잘안함. 어쩌다한번씩 장난식으로 폰검사좀 해볼까 ? 하면
튕기다가 야야 볼거없어 봐바 이러면서 폰을보여줌.
난 어차피 장난이였으니까 그렇게 나오면 됐다고 안봄 이 장난도 한두달에 한번 할까말까함
근데 몇시간전에 통화기록을 보길래 옆에서 봤더니 뭔가 이상함.
폰좀 줘바 했더니 갑자기 싫다고 함.
왜 시러 함 보자 이랬더니 정색함 싫다함
왜 싫냐했더니 그냥 싫다함
왜 자길 의심하냐함
내가 지금 널 의심하는게 아니라 나이거 장난식으로 말한거였다
근데 너가 지금 그렇게 나오니까 진짜 한번 봐야겠다.
했더니 끝까지 싫다함
그렇게 하면 더 의심된다 캥기는거 있냐
의심할거없고 캥기는거 없다함
"나 너한테 캥기는것도 없고 바람안펴 근데 핸드폰은 보여주기 싫어"
라고 함
너 이렇게 나오면 진짜 니가 바람난거다 아니면 캥기는게 있는거다 . 안그럼 너 지금 평소와 다른행동을 할이유가 뭐가있냐
그냥 싫다함 끝까지 싫다함
나 지금 장난 아니고 이거 우리 끝날수도 있는 문제다 잘못한거 캥기는거 있으면 그냥 지금 말해라
없음.
그럼 폰 보여줘
싫음.
그래서 그냥 그래 너 캥기는게 있는거구나. 안그럼 니가 이렇게 나올일이 있겠니
했음.
난 캥기는거 없고 바람도 안폈고 니가 쓸데없는 생각하는거다 너랑 말하기 싫으니까 그만하라함
이거 내가 유난떠는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