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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 꿨어

바보멍충이 |2014.12.25 15:14
조회 230 |추천 3

꿈에서 니가 손으로 내 얼굴 잡더니 볼에 뽀뽀해주더라
요즘 어떻게 고백할까 고민하느라
늘 니 생각만 하다보니까
이제 꿈에까지 나와서 잠도 못 자게 해
아침부터 씁쓸해졌어

오늘도 자존심 한 번 접고 너한테 먼저
메리 크리스마스
선톡을 보냈어

메리 크리스마스
너 없는 내가
즐거운 휴일을 보낼 수 있을까
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

너도
나도.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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