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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나의 복직 VS 동료의 보너스 당신의 선택은?



다르덴 형제 감독의 최신 작 <내일을 위한 시간> 시사회를 보고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본 <카트>의 내용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비정규직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나에게 계속 질문을 던지는 듯한 영화들이었다.






# 카트 





<카트>는 지난 2007년 이랜드 홈에버 사태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기도 함

그 당시 70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을 모두 해고하고 외주를 두겠다라고 해서 

큰 파장이 있었던..ㅠㅠ




 일방적인 해고 통보에 사람들은 모두 파업을 하게 되는데,,

다들 생계가 달려있는 일이라 마음이 마트를 떠날 수 없는 현실에 마음이 아팠음ㅠㅠ

 이런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 내일을 위한 시간





<내일을 위한 시간>은 복직을 앞둔 '산드라'의 복직이 

동료들의 보너스 천 유로와 바뀌게 되면서 자신의 복직을 위해 두번의 낮과 한번의 밤 동안 

복직을 지지해 달라고 설득하는 내용의 영화!







다르덴 형제 감독은 스타 캐스팅을 안하는 걸로 유명하나..

이번엔 예외로 프랑스 여배우인 마리옹 꼬띠아르를 캐스팅 했다고

영화를 보다보면 자연스러운 연기에 그녀의 삶을 직접 보는 것 같기도..



 

16명의 동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중에선 단칼에 거절하는 동료들

자신의 선택을 후회한다며 복직을 지지해 주겠다는 동료들도 있었음,,


직접 가서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하는 '산드라'의 심정은 어땟을까ㅠㅠ



<내일을 위한 시간>을 보면서 느끼는게 참 많았던거 같다!!

1월 1일에 개봉하면 다시한번 보고 싶음ㅠ! 그떈 또 다른걸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나라면 보너스를 택했을까? 동료의 복직을 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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