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대구에서 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제가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많구요. 저희는 7월쯤에 우연히 술집에서만나게 되서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 커플입니다. 저는 대구에서 학교를 다니지않고 학교는 서울입니다. 잠시 휴학중에 대구에 오게 됬는데 그때 남자친구를 만나게 됬어요.주말마다 만나게 됬고, 지금은 방학이라 고향에 내려와 있습니다. 남자친구를 처음 만나는 것도 아닌데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매일 눈팅만하다가.. 제 스스로가 너무 힘들다 보니 다른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네요.150일 정도 만나면서 제가 헤어지잔 말을 3번정도 한것 같애요. 심지어 오늘도 했구요.만나는 내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사람은 저에게 확신을 주지않았어요. 100일쯤 지나니까그제서야 사랑한다는 말을 첨들었습니다. 현재 남자친구는 대학교는 다니지않고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지금까지 연애한사람중에서 제가 가장 오래된 사람이라고하네요.. 그전까지많은 여자들을 만났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전 남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데 .. 전에 만나던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뒤로 상처가 너무 커서 1년정도 연애를 하지 않았고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됬어요. 이 사람 저한테 요즘 많이 노력하지만 제가 지쳐서 그런지 자꾸 불안한 생각만 들고 자주 우네요.. 저희는 크리스마스 이브때 잠깐보고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내지않았어요 . 남자친구는 사촌동생이 곧군대를 간다며 동생을 보러갔습니다. 사실 오늘 만나서 애기를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오늘 못보겠다며 다음에 보자고 하더군요 그는 제가 화난걸 알고 전화와 카톡을 보냈지만 저는 받지않았습니다. 그냥 솔직히 잠수 타고 싶었어요. 너무 힘들었거든요 많이 지치기도 했고.. 그래서 제 마음이 진정될때 까지 연락을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건 너무 이기적인것 같애서.. 일단 카톡을 보냈습니다. 만나서 할애기가 있다고 이번에는 정말 끝냈으면 좋겠다고 갑자기 만나서 이런애기 하면 당황활까바 미리 애기한다고..그리고 그는 카톡을 보고 아직까지 연락이없네요. 남자친구는 오랜기간동안 외국에서 살다와서내년에 대학교를 처음 갑니다. 15학번으로 들어가게 되여 저는 내년에 졸업을 하게 되구요..3월부턴 다시 장거리 연애가 시작되는데 솔직히 많이 불안하고 이제는 자신이없네요남자친구가 들어가는 과는 심지어 관광계열 쪽이라 승무원이나 호텔쪽으로 빠지는 , 여자가 많은과에요. 솔직히 남자친구가 지금까지 하는 행동으로 봐서는 저는.. 학교에 들어가면 다른여자가 생길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오늘 너무 답답해서 궁합까지 봤는데.. 솔직히 믿지는 않지만점쟁이분도 하시는말이 3,4월쯤 여자가 생겨서 헤어지게 된다고 말하더라구요.. 정말 내년엔 저한테 중요한 시기라서 그 사람이 더 신경쓰일 것같고.. 만나는 내내 힘들기도 했고, 하지만 많이 좋아하는것도 사실이네요. 그래서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사람을 믿고 노력해서 계속 만나는게 맞는 건가요? 아니면 정리하는게맞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