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말없는남자..진짜 고민입니다..

남자는웁니다 |2014.12.27 02:00
조회 399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여자분들 말수 적은 남자 어떠세요?
여자는 많이 만나봤는데 제대로 된 연애를 못 해봤어요.
계속 꼬시기만 한거저.
외모는 약간 꽃미남 스타일에 곱상한 스타일이에여.
외모는 나쁘지 않은데..

문제는 제가 말수가 그리 많지 않아요.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어떻게보면 성격을 변화시킨거저.
꼬시고나서 데이트를 하면 제가 제가 아닌것같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싫어지는 느낌두나구여.
근데 사랑은 하고싶어요.
저의 원래 모습을 보여주면 상대방이 어색해할것같애요.
여자심리는 어느정도 알고 스킨쉽 같은것은 자연스럽게 잘 할 수가있어요. 한번씩 재미있게는 말 해줄수 있겠는데제가 말을 많이 하면 몸이 피곤해져요. 제마음은 그게 아닌데 행동은 좀 그렇게 되는것 같애요.

진짜 속 안썩이는 무던한 스타일이에요. 어떻게 보면 인정을 받기위해 제가 아닌 가면을 쓰고 살아왔나봐요.

꼬시는거 말고 진정한 내모습 그대로 보여주면서 연애하고 싶어요. 무뚝뚝한 정도는 아닌 그런 경상도 남자에요

좀 혼자있는거 좋아하는 성격인데.. 저도 제대로 된 사랑 할 수 있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