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맨날 눈으로만 보던 17세 톡커입니다 맨날보기만햇는데 꽤재밋는일이잇어 글을씁니다 ㅋㅋㅋ
추석연휴를 맞아 초등학교 6학년인 제 사촌동생이 저희집에 놀러왓습니다
6학년치고 쫌 아는게 많이부족한 동생입니다
하도 심심하길래 동생이랑 제가 퀴즈를 햇습니다
나- 야 사과가 영어로머게?
동생-에..플?
나-오~ 그럼 오렌지가 먼데?
동생-오렌지?
여기까지 순조롭게 이어져왓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부터 동생의 무식함이 드러낫습니다 ㅋㅋ
나-야 그럼 새가 영어로 뭔데?
동생-음....음...아.. 피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말을 듣는순간 엄청 웃엇습니다 ㅋㅋㅋ 포켓몬을 즐겨보는 동생인지라 ㅋㅋㅋ 그렇게 말한듯싶습니다 ㅋㅋ
그 뒤로 계속문제를냇습니다
나-그럼 쥐가 영어로 뭐임?
동생-마우스
발음이비슷한게많아서 그냥넘겻습니다 ㅋㅋ 그리고 그다음 사건이일어낫죠
나-그럼.. 왕쥐가 뭐게?
동생-아...........~!!!! 레트라!!!
그후에도 개그가 계속됫습니다 ㅋㅋㅋ
나-코브라는 뭐게?
동생-아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문제를 그만내려고하는데 저한테이렇게 물어왓습니다
동생- 형 애벌레는 캐터피 맞지?
저는 그만 할말을 잃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냐고 물엇는데 눈이 너무나도 순수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웃긴 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