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과 1000일 넘게 사귄 20대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효자남친이 있는데요.
저희는 평일한번 일요일 한번 보는 커플인데 요즘 남자친구가 아빠일을 도와준다고 주말에도 나가 일요일은 잘못보거나 밤늦게 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일 도와주는거라 이해했지만 지금은 도와주는게 잦아지다보니 서운함이 점점 커져가고있습니다
이 일 때문에 서로 싸우기도 하고 얘기도 해봤지만 해결방안은 나오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이해 아닌 이해를 하고있는데요
오늘 또 사건이 터졌습니다
오늘 아빠일 끝나고 보기로해서 밖으로 나왔는데 아까끝났다고하더니 아빠일 도와줄게 있다며 못본다는것 입니다
생각할수록 서운하고 짜증이났습니다
전에도 이것때문에 싸워서 통보말고 상의를 하라고했는데 남친은 전혀 바뀌지않은것 같습니다
안도와줄 생각은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남친도 이해가 안되지만 회사를 다니고있는 남친에게 주말까지 일을 시키는 남친부모님도 조금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이 일만 아니면 저희는 싸우는 일도 없습니다
헤어지는거말고 해결방안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