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데에는 이유가 없다고 어쩌면 좋아할 이유가 있는것부터 정말 좋아하는 감정이라는건 아닌것같아요.
서서히 좋아지듯 그대는 서서히 제가 싫어졌겠죠.
이해는 해요 삶이 그렇듯 자기 마음대로 되는일이 없죠
이미 멀어진 그대를 잡기에는 너무 늦었던것같아요.
기억하세요? 처음 사랑을 느껴보고 그대에게 제 마음을 보여드릴때.
모든게 처음이라 어색한 저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부터였는진 모르겠지만 오늘 본 그대의 마음에는 저는 이미 없는걸 느꼈어요
그걸 깨닳았을땐 이미 그대는 저에게 이별을 고했죠.
행복했어요 그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대는 어떤진 모르겠어요.
하지만 전 너무 아프네요. 아마 앞으로도 아플듯 싶어요.
모든게 처음이던 그대는 저에겐 너무 커졌네요
붙잡고싶지만 다시 헤어질껄 알기에
억지로라도 오늘 그대를 제맘에서 놓아드립니다.
아마 그대는 제가 고백하고 부터 저를 좋아하셨겠죠
그대에게 고백을 하기전부터 좋아한 저를 생각해주세요.
그대도 그말을 하려고 많은 고민을 하셨겠죠. 그 고민끝에 저에게 그런말을 하셨다고 믿고있네요
사랑해요. 했었다고 말하고싶어도 벌써부터 그대가 그리워져요
행복하세요. 부족했던 저를 채워줄 남자 만나셨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