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요즘 아이들의 개념

|2014.12.29 21:09
조회 2,001 |추천 8

길을걷다 황당한일을 겪어서 이렇게 처음으로 올려보네요.
일산 시내에 모중학교 앞횡단보도에서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두명의 여학생이 아이스크림을먹다 아무렇지않게 둘다짠듯이 먹던 아이스크림바와 비닐을 바닥에 툭하고 버리더군요.
어렸을때부터 엄마께 교육을 엄하게 받은지라 저는 그런꼴은 옛날부터 못보는 성격이라 화가 치밀어올라서 한마디할까하다 어린아이들이니까..
하면서 꾸역꾸역참고 여학생들이 버린 쓰레기를 다시 제가 주웠어요.그러자 여학생들이 둘이 속닥대다가 제꼴이 웃겼는지 저를 보며 웃는겁니다.
그때의 기분은 정말...한마디로 똥밟은것같았어요.
다른사람들까지 절쳐다보는거같기도하고, 부끄러워야할 사람은 여학생들인데 왜 그아이들이 절보며 웃는지 정말 그머리속엔 뭐가들었는지 궁금하더군요.
덕분에 나중에 제아이는 저렇게는 키우지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더 많을진 모르겠지만 나하나쯤은 괜찮겠지하며 무심코버린 쓰레기가 얼마나 큰일인지 알아야합니다.제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추천수8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