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외가쪽 분들이 다 얼굴형이 쫌 짝으신 편이거든요 ???
누나도 그렇고 저두 그렇고 그걸 똑같이 받아서,,,
얼굴이 쫌 작고,, 얼굴 형이 쫌 동글동글 하다고 해야되나... 암튼
칭구들한테 이런애기 하면,,, 장난치냐??? 얼굴 짝고 귀여운거면 좋은거지 뭔걱정 ??
이러는데 솔찍히 당사자 입장애선 이게 아님,,,
남자들도,, 남서용 비비 바르잖아요,, 전 그렇게 많이 바르는것도 아니고,, 진짜 쪼금 살짝 바르는건데;;; 밖에 사람들 만나고 다니면,, 여자애 같다고 그러고,, 심지어 아는 후배는 나보고 언니라고 그럼,,, -_-;;;;;
이제 내년이면 20대 중후반인데;;; 사람들이 제 나이 들으면 진짜 놀램,,, 20살 21살인줄 알았다고,,
그동안 이런건 솔찍히 별루 신경 안썻는데,,,
얼만전이 운이 좋아서 아이돌가수 팬싸인회 갔는데,, 팬싸 받을때, 몇살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내 나이 말했더니,, 안믿는거임,, ;; 20살 21살?? 자기보다 어리거나 동갑인줄 알았는데
자기보다 나이 많아서 놀랬다고,, 연예인이 그렇게 말하니까,,, 그때부터 은근 신경쓰임,, ;;;
쫌 남자면 남자답게,,, 생기고 그나이에 맞게쫌 생겼음좋겟는데 ,,,
가끔 진짜 사진 찍어서 프사 해놓으면,, 애들 뎃글달리는게,,,
여자앤줄 알았어 이러고,,,,,,ㅠㅠ
군대 갔을때도 짬찌때 선임들이 애 귀엽다고 맨날 와서 머리 쓰다듬고 얼굴쓰다듬고,,
진짜,, 남자가 와서 얼굴 쓰다듬는다고 생각해보셈,,,,, 진짜 개 토쏠리고 죽빵 처 날리고 싶음,,,
이런거때메 스트레스 넘 많이 받아서,,, 막 혼자 돌아다니고,, 혼자 앉아서 산보고 있고 이러니까,,
간부들이 째 저러다가 사고날꺼 같다고, 그래서 중대장이 나 정신병원 까지 댈꼬가고
중대장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아드님 정신병원 댈꼬 간다고 그러니까
엄마가 놀래서,,, 부대 바로 찾아오시고,,,;;;
이런거 말고도
길거리 돌아댕기다 이런저런 사건이 많음,,,,;ㅠㅠ
여자들은 약간 막 여자애 같은 남자들은 별루죠 ???
남자같은 남자가 멋있고 이성적으로 끌리고 이런거 아닌가요 ???
이게 지자랑이 아니라,, 진짜 저 한테는 심각한 고민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