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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때 들었던 말이 안잊혀져요..

훌훌 |2014.12.30 19:23
조회 2,427 |추천 0
안녕하세요 우선 카테고리에 맞지않는 글내용 죄송합니다
(이런 걸 방탈이라고 하는거 맞나요?^^;;)
결시친에 글을 쓰면 인생선배님들에게 많은 조언을 들을수있지 않을까해서 글 써봐요^^

저는 20대후반 흔녀입니다
저의 요즘 고민은 헤어진 지 한달이 다됐는데
헤어질 때 남자친구한테 들었던 말이 잊혀지지않고
계속 그 생각만 난다는 거예요..ㅜ
교제기간도 길지않았습니다..

헤어질 때 모진말을 들었는데 그게 상처로 남았는지
요새 아 내가 그런 사람이구나..
내가 못난 여자구나..라는 생각에
너무 괴롭습니다 저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 아닌거같고

친구들은 제탓이 아니라고 하지만
제가 했던 행동들을 돌이켜보면 너무 부끄럽고
사실 적지않은 나이에 첫 헤어짐이기도 하고
남자한테 그런 모진말을 처음 들어서 그런지
쉽게 헤어나갈 수가 없네요ㅠ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구요
제 친구중엔 자기싫다는 남자 나도싫다고
차여도 신경도 안쓰는 애들도 있는데
전 왜 그게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약은 시간뿐인건가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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