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과에 나와 취업한 치과위생사입니다
전 당연히 치과위생사만 치과에서 근무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조무사가 수두룩하더군요
얼마 받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슷한 월급에 업무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면 억울합니다 삼년동안 학교다니며 공부하고 국시를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요 공부양을 떠나서 그동안 들인 학비를 생각하면 저도 그시간에 조무사자격증이나 따서 돈이나 벌어놓을걸 생각합니다 물론 합법적이지못한것도 알고 의료기사로서 그런생각을 하면 안된다는것을 알지만요.. 그만큼 억울합니다..또 저보다 몇개월 먼저 들어온 경력자라는 조무사가 기구닦고 허드렛일을 하라고 시킵니다 물론 저도 어시를 하긴하지만요..실제로 조무사들이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의사선생님들과 손발도 맞고 저보다 어시를 잘하는것같긴합니다 하지만 정말 억울합니다 저는 전문과정을 거치고 면허증을 취득한 전문가인데 말이죠 제가 조무사들에게 선배대우를 해주는 것이 맞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또한 전국에 있는 치과가 이런 실태인지 궁금합니다 조무사들이 환자들앞에서 저를 답답해하며 (인정은합니다 아직 익숙치않아...)자기들이 당당히 어시를 서고 환자를 응대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환자분들에게 말씀드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제가 전문가라고..제가 너무 유난떨고 쓸데없는 자부심을 부리고 있는건가요.. 너무 답답하고 원래 사회생활은 이런건지 제가 부당하게 일하고 있은것은 아닌지 조언을 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