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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는.ssul

Gwang |2015.01.01 00:36
조회 1,409 |추천 5
안녕하세욯. 그동안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보네욬ㅋ일단 저는 19남자고요. 이제 졸업한답니닼ㅋ 사실  인사말부터 제목 선정 굉장히 고민많이했어욬ㅋ이제 잡소리치우고 썰풀어볼께요.(노잼주의)
#1제가 기억하는 어린시절은 귀신을 항상 달고다녔어요.그떄 당시에는 너무 어려서 사실 내 눈앞에 있는 보통 사람과 다른데,좀 시각적으로 묘사하자면 겉으로 일반적으로는 되게 창백해보이고생기가없어보여요. 그리고 알몸인경우도 봤구요.. 정말 끔찍하게다친 그런 각각의 생전모습 그대로인것같더라구요. 속으로는 방황을하고 길 잃거나 뭔가에 화가난 모습?? 뭐 대부분 일반적으로모두 그런모습이였어요. 어렸지만.. 딱히 무섭지는 않고 오히려 궁금하더라고요.정말 과학이나 논리로써는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 존재들이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가까이 근처에 있기만해도 단순히 시원한게아니라 오한이들고 등이 간질간질한느낌이 있어서 별로 가까이 하지않고 신경쓰지도 않았어요.즉 다시말해서 그 당시에는 그것들이 귀신인줄 몰랐고 특별히 저한테 해코지하지도않고 집에서는 볼수없었던거죠..ㅋㅋ주로 밖에 있을때만 봤어요. 그런데 제가 커가면서 제 눈앞에있던보통 사람과다르고 신경은 별로 안쓰지만 별로 가까이 하기는 싫고소름돋는 존재 그게 이 세상 사람이아닌 귀신이라는걸 알고 본격적으로 귀신과 얽히고 설키게 된 일은 9살쯤 여름이였어요.
#29살때 7월정도에 여름쯔음에 아버지가 전근가시는 바람에 지방에있는약간 (촌)??인곳으로 이사를왔어요. 처음 오는순간 굉장히 음기가 강한느낌이었어요. 그런데 딱히 귀신은 많지가않았고요.그냥 기분이 굉장히 더러웠죠... 예를들어 주위에 분명 누군가가 있는데 제 눈을피해서 숨어서 보고있는 느낌?? 그냥 뭐 찝찝하긴 했지만 이삿짐을 다 풀고 정리하다보니 거의 오후 5시정도되더라구요.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잘려고 방에 들어가서 자는데..그런데 그 때 가위 한번 눌려본적없는 제가 머리가 띵하면서 TV에 공중파 s사,k사 등등 이런곳에서 애국가가 끝나고 나오는 삐~거리는 소리가 귀를파고들어서 뇌까지 전달되는 그런 느낌인거에요.한 5분동안 끙끙되다가 눈을떳는데... 익숙한 느낌인거에요. 귀신이내 옆에있을때 느낌. 한번도 집 안에 있을때는 본적이없는데... 눈을 질끈한번 감고 정신이 멍한상태에서 눈을 떳을때 한복을입고눈이 크고 뚜렷한데 째져서 날카로운 눈빛의 아줌마가 천장에서둥둥 내려오는데 분명 나는 정신은 좀 멍하지만 틀림없이 눈을떳는데몸이 안움직이더라구요. 눈을 감아도 나를 보고있다는 모습이 머릿속으로상상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코에 닿는 감촉이 느껴져서 순간적으로 눈을떳는데그 날카로운 눈빛이 선해지면서 "미안해.. 내가 진짜 미안해" 계속 미안하다는말만 10분정도 반복하니깐 그냥 무서운느낌보다 오히려 제가 미안해지더라구요..이제 익숙해질쯔음에 갑자기 목이 360도로 돌아가면서 처음봤던 그 날카로운 눈빛으로 바뀌고근데 또 옷까지 바뀌더라고요.. 한복에서 요즘 나오는 현대적인 옷으로정말 어렸지만 별로 귀신을 무서워하지도 않았고 귀신이 저에게 해코지한적도없어서 그런 살벌함을 느껴본적이 없었죠.. 그래서 코앞에서 그 모습을보고그대로 기절했거든요. 여기서 끝난게아니라.. 꿈을 꿧어요.산에있는 절이였는데.. 발밑에 뱀한마리가 스윽 지나가고 그 절 꼭대기??에 그 아줌마가 정자세로 서 있는거에요. 가위에 눌렸을떄보다 분위기가 더 살벌했죠...특히 핏발선 눈.. 눈에 핏줄이 터질정도로 충혈되서 저를 노려보고 저는꿈인데도 불구하고 심장소리가 쿵쿵쿵 계속 귀를파고들고있고..그런데 여자 볼이 살짝 씰룩거리다가 입가에 주름이지면서 눈을치켜뜨고고막이 터질정도로 고함을 지르는데 그 소리에 놀래서 깻는데..벌써 아침이더라구요; 엄마가 어제 많이 피곤했냐하고.. 땀 닦아주면서밥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어제 그냥 현실같은 꿈이였구나하고 있었죠.
아..ㅋㅋ 벌써 2015년이네요 쓰다가 갑자기 졸려서..ㅋㅋ 이만큼만 쓰고 반응보고 내일 쓰도록할께욯.새해복많이받으세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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