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년은 아니지만 2010년 여름부터 좋아해서 벌써 2015년이다.....중학생때부터 좋아해서 벌써 성인이다ㅋㅋㅋㅋ봉인해제돼서 잘놀고있니...
진짜 널 보면 오만감정이 교차한다
진짜 설레서 죽을거같기도하고 옛날생각도 나고 밉기도했다가 너랑 연애도 해보고싶고 그렇지만 넌 내 첫사랑이라 연애하면 아름답게 남길수 없을까봐 그냥 짝사랑으로 끝내고싶기도.....
내가 널 좋아한다는걸 아는 너에게,
내가 부담스럽지 않냐고 물어봤을때 넌 사실 조금 부담스럽다했었지.
그날 이후로 조금 어색해진 기분이야....
하 모르겠다....진짜 학창시절 다 너만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넌 나한테 관심조차 없다는 자체가 너무 싫다.
나도 나름 여자라서 나 좋아해주는 남자 만나고싶은데 너 아니면 싫다.
위에서 말했듯이 첫사랑의 아름다운 기억대로 남겨놓으려고, 너에게 고백은 안했다.
그냥 먼 훗날 그래 그렇게 좋아했던, 내 풋풋하고 서투른 마음 다 가져간 애가 있었지. 하고 돌이키며 미소 짓고 싶어서.
내 주위에 남자가 아예 없는건 아니라서 내 주위도 많이 둘러봤었어. 너는 너대로 고이 간직하고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싶었어. 괜찮은 남자들이 꽤 있더라고
근데....진짜 도저히 관심이 안가더라...친구로는 분명히 좋은애들인데 너처럼 그런 감정은 안생기더라고...호감이 좀 생겨도 다시 너만 보면 10대 소녀처럼 방방 뛰게 돼.
ㅋㅋㅋㅋㅋㅋ내가 어쩌다가 내 학창시절을 너에게 홀딱 쏟아부은건지..ㅋㅋㅋㅋㅋ정말 니가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다...그냥 너라서 좋아.
좋아한지 5년째, 처음 본건 6년 반 전인데 아직도 콩깍지 씌인거같아 너만 보여....
지금도 이 글 쓰면서 전율이 팟팟 올라.
난 당돌한 여자여서 고백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있어. 음....차일거같지만 그래도 할 수 있어...근데 너는 그냥 그대로 간직할래...ㅎㅎㅎ
음 너가 볼 리는 없겠지만 진짜 너 덕분에 너무 행복했었어.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거라고, 넌 아무것도 안해줘도 난 네가 내 옆에 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난 네 생일때 바리바리 손수 뭐 만들어서 줬어도 내 생일때 "생일축하해" 이 문자하나로 너무 감동받고 행복했었어
니가 내 첫사랑이어서 너무 고마워 진짜 너무너무 이쁜 추억을 난 가지고 있는거니까....
새해복 많이받구 올해도 줄기차게 널 좋아할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