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연락이 왔어요.
제가 새해 첫날 아주 긴 장문을 보냈었어요.
1년만에 용기를 냈었죠.
진심을 담아서 솔직하게 적어 보냈는데 ㅎㅎ
답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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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진짜 오랜만이네 어느해보다 진짜길었던1년이엿는데 지나가긴가네 새해복 많이 받아 나보다 니가더 복많이 받았으면좋겟다1년전에도그랫지만지금은그때보다 더니가 잘되고 좋았음 좋겟다 나는일한다고 밤새고있엇는데 니문자에되게 놀래고 반갑고 어떻게 말해야할지몰라서 고민햇다 수십번읽어본거같네 그래서 마음가는대로하려고 나도하고싶은말되게많은데 만나서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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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에 만나기로 했어요!!!
정말 기분 좋아요❤️
이렇게 용기내고 솔직해지니
이렇게 볼 수있게 되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