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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한번 때문에 죽일년이 되었어요..

여자 |2015.01.02 16:31
조회 47,616 |추천 7
안녕하세요. 어제 황당한 일이 있어서 조언을 얻고자

처음으로 글을 쓰게됐습니다.

이 채널이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많은 조언을 얻어보고자

방탈임에도 여기에 올리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빨간날이었지만 남친은 회사에 출근을 한다며

아침부터 회사에 갔습니다. 그리고 점심쯤 퇴근을

한다고해서 알았다고 하고 12시쯤 출발하나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아직 회사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한 3시쯤 제 어머니께서 남친이랑 다같이 대게먹으러

가지않겠냐고 하시길래 물어보려고 남친에게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집에왔나하고 영통으로 걸었는데 아직 회사였습니다.

그래서 언제와? 하고 물었는데 갑자기 화를 내더니

전화를 끊는겁니다.

그러곤 톡으로 이사님있는데 얘기하면 어떻하냐고

생각이 있는거냐고 승질을 부리는겁니다.

그래서 있는지 몰랐다고 조용히 하라고 신호라도 주지

그랬냐고 그랬더니 병신이니 또라이니 눈치껏

알아서 해야지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아니 내가 말해서

너한테 피해를 끼친건 잘못했는데 말이 너무심하지

않냐고 그전에도 전화안했던것도 아니고 사무실에

있으면서 영통도 하고 전화도 하고 같이 떠들고

심심하다고 전화하고 그랬었으면서

내가 신도 아니고 혼자있는건지 이사님이 있는지

부장님이 있는지 어떻게 말안해줘도 눈치껏 알수 있냐고

그랬더니 뻔히 알 수있는걸 눈치가 없냐고 그러네요.

남편이나 남친이 회사다니시는 분들 전화하면 눈치로

다 알수있는건가요? 저렇게 욕먹을 만큼 제가 개념이

없는건가요? 남친이 친구들한테 전부물어보라고

누가 잘못했는지 그러는데 솔직히 이사님옆에 있는데

말잘못한 죄가 있다고는 하지만 제가 알고 그런것도

아니고 그럼 그렇게 어려운상황이었으면

전화를 받지말던가 받자마자 저한테 조용히 하라고

하던가 그럴수있었던거아닌가요?

전화받고 가만히 있길래

저는 맨날 그렇게 전화했었으니까 아무생각없이 말을

걸었던건데 저만 죽일년이 되네요...

제가 눈치없고 개념없고 병신 또라이 소리들을만큼

잘못한건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7
반대수86
베플|2015.01.02 18:50
전화를 받은 지가 미친놈이지.. 이사가 아니라 딴년이랑 있었나??
베플이상한남자네|2015.01.02 18:33
그 욕들어 먹고도 계속 사귀면 병신 또라이 맞습니다 그런남자는 제발 갖다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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