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제가 살다가 한국와서 문화차이가 적응 안되요.
특히 미국은 언어표현이 굉장히 개방적이라서, 미드나 미국코미디물 보시면
아시겠지만 성적인 표현 아무렇지도 않게 쓰거든요.
dick, pussy, vagina라는 단어 쓴다고해서 이상한 사람 취급 안 받아요
다만 cunt는 좀 조심해야 되요. 이건 n word나 f word만큼 좀 심한 단어거든요.
그래도 스탠딩 코미디에서는 써요.
암튼, 한국어에는 dick이나 pussy, vagina에 대응되는 말이 없나요?
특히나 여자들은 자기 성기 지칭하는 말이 없는 거 같아요.
보*라는 단어도 거의 사어로 취급하던데, 여자들은 왜 그런 단어 안 써요?
자꾸 숨기니까 더 안좋은 뜻으로 악화 되는게 아닌가요?
pussy, vagina는 좋은 뜻이에요. 그곳에서 생명이 나왔어요.
개그나 코미디, 농담의 소재로도 자주 쓰여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안 그래요.
대체 왜? 여자들 내숭떨어요. 심지어 미국에는 연극 중에 버자이너 모놀로그(조개의 독백)이라는
연극도 있어요.
한국여자는 자기 소중이를 사랑할 줄 알아야되요.
성교육이 필요해요.
정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