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3개월만에 헤어졌습니다
남자인 제가 차였고요
저흰 3개월동안 남부럽지않게 사랑했습니다
제 첫사랑이라서 진짜 잘해주려고 했고 신경도 많이썻어요 제나름대로
빼빼로데이든 기념일 거의 다챙기고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먹을거 챙겨다 가져다주고 그랬어요
아프면 차 같은것도 사다주고..
제가 그런데 좀 간섭을 많이했어요 남자안만났으면 좋겟다 남자들하고 친하게 안지냈으면 좋겟다
제가 그럴때마다 저흰 항상 싸웟어요 그문제로
그럴때마다 제가 먼저 미안하다 이해해주겠다 그러면서 끝냈어요
그런데 헤어지자고한말 며칠전부터 말투가 별로 안좋더라고요
똑같은문제로 싸우고 난다음날은 정말 아닌거같더라고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말할듯이 말했어요
자기는 변한거같다고 예전같지가 않다고
한 이틀정도 그렇게 의미없는 얘기하다가 이번주에 여자친구가
자신은 더는 못하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자기는
우리가 사귄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만난거라고
저만 사귄거라고 생각했었나봐요 사귄다고 말은 안하긴 했지만
저희가 지금까지 지내온것들이 다 아무것도 아니었나봅니다
그래서 제가 알았다고 그동안 잘해주지못해서 미안하다고
그러고 대화가 끈겼어요
그리고 4일쯤 지나고 새벽에 문자가왔어요 자?
그래서 전 그냥 감정숨기고 아직안잔다고 보냇어요
답장이 그다음날인가 오더라고요 답장늦어서 미안하다고
그냥 보내봣다고 할일하라고
그래서 제가 연락 기다렷다고 했는데
마음바껴서 연락한거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이제 연락안할거고 연락해도 받아주지말라고
거기서 또 끈겻어요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너무 힘들고 아픈데 아주조금 괜찮아 지려고하니깐
톡와서 다시 너무 힘들어지네요
저는아직좋아하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