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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전 여친과 연락해요

한숨만 |2015.01.03 23:17
조회 19,029 |추천 25
결혼한지 1년째.. 뱃속에 아이를 임신중입니다.
곧 태어날 우리 아가를 생각하면 긍정적인 생각만 해야겠지만 그렇지 못해 속상하고 답답해 여기에 눈팅만하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휴가 중이라 친정에 다녀왔어요~ 연말겸 새해를 친정식구와 보냈었죠~ 그리고 오늘 저희 신혼집에와서 신랑과 별 다를일 없이 지내고 있던 중 신랑 폰으로 카톡이 왔어요~ 다른 때처럼 이야기해주고 신랑폰카톡을 그냥 뜻 없이 넘겨보던중 전에 사귀던 여친들에게 안부문자를 보내고 그 중 한 여자와 연말 31일이죠~ 그날 신랑이 만나자고 하더군요~ 신랑이먼저~ 그여자에게..
하,,,,,,,정말 그카톡보는데 뺨한대 쳐주고 싶었어요~ 화가나지만 그대로 신랑없는 곳 가서 화를 삭이고 계속 생각했어요~ 불행인지다행인지 그 여자가 싫다며 거절했지만 저 우리신랑 믿고 살아야하는지 지금 이순간도 신랑이 괴물같이보이네요~
추천수25
반대수5
베플|2015.01.03 23:28
임신중에 바람피는 놈들 있다더니.. 애초에 싹을 잘라버려야합니다. 별일 아니라고 하면 아그러냐고 나도 몇번 연락왔었는데. 괜히 걱정했네~ 별일아닌건데. 내가넘 오바했었다고~ 앞으로 연락하고지내야겠다고하세요~ 가뜩이나 요즘은 형제가 적어서 삼촌들도 없는데 삼촌생기고 좋지머~
베플뚜뚜네|2015.01.03 23:26
ㅡㅡ 뱃속에 아이가 있는데... 밖으로 나돌게 생겼네요 여자한테 연락하는거 자체가 꿍꿍이가 있는거잖아요 제가 다 열받네요
베플꿈틀|2015.01.04 03:50
난 저런인간들이 진짜 개쓰레기라고 생각함 애기가 엄마뱃속에서 자라나고있는데 딴뇬이랑 그짓을할 궁리를하라는데 인격형성이 안된것들 양심따윈없는것들 종나싫다진짜.이번기회에 남편조지삼 진짜 요번기회아니면 다음엔 실제로 만나고 뭔 개짓거리할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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