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도비만 이정도는 아니지만
어렸을때부터
살찐거때문에 복스럽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봤지만
지금은 중딩이지만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스트레스 점점 심해짐
놀리기좋아하고 자기들도 못생겼으면서
좀 빡치게 하는 남자새끼들은
나 볼때마다 뚱뚱하다고 하고 덩치크다고 하고
쟤는 맞는 옷이 있을까라는 소리는 기본이고 살이쪄서 가슴도 큰탓에 성희롱 바로 앞에서 수십번은 들었고
내가 학교에서 엎드릴때마다 뒤에서 들리는
나 까고 비웃는소리때문에
너무 많이 울었다
어떤 여자들은 온갖 친한척은 다했으면서
뒤에서 내가 뚱뚱해서 같이다니는 거라고 떠벌리고 다니고
따졌더니
맞는소리아니냐고
어떤 답정너질하는 여자애는
그렇게 마르지도않고 딱 적당한데
나한테 춥다고 옷빌려달라고 하다니
00이 교복은 커서 진짜 편하다~이러면서
다른 애들한테
진짜 편해보이지않냐?부럽지?
이딴식으로 자기 늘씬한거 확인받고싶어하고
예쁜옷은 꿈도 못꾸고
뭘 하든 아름다움과 관련된 이야기는 코빼기도
못들어봤다 뭐 못생겨서 그런거겠지
영화나 수업영상에 뚱뚱한사람 나오면 내이름
얘기하면서 비웃을까봐
긴장하고 위축되고
너무 무서웠다
며칠전부터 심하게 살빼고있는데 제발 성공했으면 좋겠다ㅠ
더러운것들
꼭 살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