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테고리가 여기가 맞는지 안맞는진 모르겠으나, 정확한 카테고리 알려주시면 옮길게요^^!
내용은 제목그대로 화장실 벽에서 누가 망치로 벽을 부수는 듯한 소리가 나요.
2012년 8월에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로, 저희가2012년도 10월 말 정도에 입주를 했어요.
문제는 약 한달 전부터였어요.
화장실에서 좀 멀리있는 안방에서 자고있어도, 이 소리가 한 번 날때면 놀라서 일어나서 뭐가 폭발했나..아님 뭐가 부셔졌나 뛰쳐나올정도로 쾅! 쾅! 큰소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저희집에 강아지가 3마리가 있는데, 이 소리가 나기 시작했을때부터, 강아지들이 너무 놀라 예민해져서 무슨 소리만나도 짖기 시작했어요.
소리만 나면 모를까 진짜 집이 부셔지는듯한 그 소리와 함께 땅에서도 그 진동이 느껴져요. 말그대로 집이 부셔질거 같아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소리와 그 진동도 심각하게 커지고 소리가 나는 횟수도 점차 늘어나서,
오늘 가족이 다 있던 PM2:52분에 그 소리가 5번정도 났어요.
처음에 난 소리와진동이 엄청 커서, 화장대나 뭐가 쓰러져서 물건이 다 부셔진줄 알았어요.
그래서 화장실 제일 앞에 있는 방을 확인하러 가는데, 화장실 앞에서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순간 제 바로옆 화장실에서 그 소리가 엄청 크게 났어요. 너무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집이 진짜 부셔지나.. 이 생각 하다가, 엄마도 옆으로 왔는데 그 소리가 또 나서, 엄마가 빨리 녹음해 녹음! 이래서 녹음을 했는데, 녹음 되있는것도 소리가 났긴 났지만, 심할땐 녹음되있는 그 소리의 4배정도가 크게들려서 집 전체가 진동을 느낄만큼 크게 들려요.
더 문제는 그 후에 화장실을 갔더니 벽에 금이가있는 곳들이 발견되고, 그러다 못해 아예 갈라진 부분도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이게 부실공사인지, 어디다 말해야되는지 몰라 일단 주말이라 아파트하고 연락이안되, 관계자들하고는 월요일날 전화해보려구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화장실 사진 첨부할게요. 저희 집 구조도 올렸구요, 혹시 자세하게 아시는 분 계시면 음성 파일도 드릴게요. 사진으로는 잘 안보여서 금간곳이 많은데, 그냥 좀 티나는 것만 찍었어요. 쫙쫙 금가있고 사진으로 보시다 싶히 갈라진 곳도 있고요. 앞으로 더 심해질 것 같은데 이러다 벽 부서지는거 아닌지 걱정되네요. 마지막 사진도 잘 보시면 쭉 금간곳 보이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