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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4년에 대한 집착, 주위의 기대감

멘붕녀 |2015.01.04 01:15
조회 1,178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국립대를 졸업한 여자 공대생입니다.
제가 모바일접속중이라 오타나 띄어쓰기가 틀린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1년째 취준아닌 취준을 하고있습니다.
사실 핑계죠
다 알아요
처음에는 항상 저를 믿고 자신있게 시작했습니다. 주위에서도 넌 뭐라도 될꺼라는말에 부담됬지만 귀감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기에 뭐든 열심히했습니다. 취업도 마찬가지죠.
뭔들 아니 내가 있을곳, 일할곳은 한군데라도 있지않을까하구요.


그리고 취업지원관에서 하라는대로 제나름대로 소신있게목표도 세웠고 수월 할 줄만 알았죠. (목표는 재료관련 회사 품질관리) 그리고 품질관리관련 국가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이걸하면 좀더 취업과 가까워 지지 않을까하고 7개월의 교육은 끝이났지만 생각보단 취업을 하는 방향이 아닌 과정이 되고 끝이났습니다. (품질경영기사 자격증은 아직 필기만 합격해 놓은 상태이고 공부하는중입니다.

저는 지금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남자가 스펙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아예 남자만 뽑는 기업이 많네요.(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서류도 20개는 넘게 썼는데 면접은 5번 정도 간적 있지만 한회사에서는 이끌어 줄사람도없고 남자들이랑 잘지낼수있겠냐는말까지 들었죠... 결국 저와 다른 남자분중 남자분이 채용되었습니다.

지금 1년이나 지나고보니 이렇게 모아둔 돈만 까먹고 있는 저와 저의 미래가 너무 힘이드네요...오늘은 잠이 안올 정도로요



입학하기전 하고싶었던것을 하자니 26살이되는 제나이가 많게 느껴지고 4년동안 전공에 집착하자니 진학이 필요하거나 뭔가 더 해야될꺼같고 높은 기업을 원하는게 아닌데 미치겠네요....
두서없는 점 죄송합니다...누구라도 읽어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시길♥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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