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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트라우마 같은거 있어?

파랑새 |2015.01.05 15:46
조회 109 |추천 0
걍 문득 생각난거..ㅎ 난 돈에대한 트라우마?있는거같애ㅠㅠ

난 어렸을때부터 집이 부유하지도 않고 나 8살때
엄마아빠 맞벌이하고 맨날 돈에 쫓기면서 산 듯해..
지금은 아빠 하는일이 잘되서 전 보다는 나은데 무리하게 우리집
장만해서 대출금에 이자에 아빠 차 할부금 등등으로 다 빠져나가 휴ㅠㅠ

나는 고3끝나고부터 바로 알바하고 한번도 쉬어본적도없어 ㅎㅎ
동생도 이제 20살인데 오리고기집에서 알바 하고 ㅠㅠ
우리집보다 못사는 사람 많겠지만..솔직히 알바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싶은데 엄마아빠는 어딜가나 다 똑같다고 그만두라고 얘기안한다..?ㅋㅋㅋ
ㅠㅠㅠㅠㅠ알바 해서 엄마아빠 돈 주거나 등록금 내힘으로 벌면
엄마아빠는 엄청 좋아하긴 하는데 솔직히 나 힘들어 ㅠㅠㅠ
가끔은 이게 사는건가 싶기도하고 ..ㅎ
돈에 쪼들리지 않고 사는 친구들 보면 부럽기도해..ㅎ

하도 어렸을때 부터 돈돈 해서 뭐 살때 고민하고 기회비용 이런거 따지게되고 이제 나 스물 두살되는데 ...ㅠㅠ
사실 나 1년 휴학하고 알바해서 천만원도 모았거든??
근데 막상 모으고나니까 ..의미없는거같애...ㅠㅠ 아무튼 난 평생
돈이랑 내 가정환경이 트라우마로 남을것같아..ㅎ

너네도 나처럼 트라우마 같은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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