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와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막 23살이된 처자입니다 남자친구 5살 차이나는 28살이구요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된 이유는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때문입니다
저는 3년제 대학을 나왔습니다 그곳에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구요
1학년때 만나 사귀게 되었는데 그 당시 둘다 학생이였고 저는 누가 더쓰고 덜쓰고 신경쓰지 안았습니다. 제가 집에서 용돈을 여유롭게 받았기에 남자친구에게도 여유롭게 쓸수 있엇죠~그런반면에 제 남자친구는 약간 짠돌이에요 돈쓰는거에 스트레쓰를 받아하고 예상하지 못한곳에 돈을쓰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데이트를 할때도 제가 만이 내고 그랫어요 서로 좋아하는 사이에 돈가지고 싸우고 싶지도 않앗고 서로 즐거우면 되는거니깐요. 그런데 어느순간 영화표예매는 당연히 제가 하는것이 되었고(처음 영화볼때도 제가 예매했어요)밥을 먹으러 갈때도 언젠가 부터 너무 자연스럽게 "자기가 사줄꺼지?"하고 물어봅니다 남자친구는 2년전 취업이 되서(학교 복학을 늦게해 졸업이 늦어졋어요)돈도 버는 직장인이였는데 취업하고나서 적금을 자신의 월급에 3분의1를 저축하고 나머지로 생활하더라고요 남친은 아버지께서 차를 뽑아주셔서 차유지비에 통화비 낼께 만은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생활하기 빠듯한 돈이였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데이트할때마다 돈이없다, 돈이없어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축을 줄여라 햇더니 나중을 위해 그건 안댄대요 하이고..
그래서 데이트비용을 거의전부를 제가 지불햇어요 특별히 어디 여행을 가거나 하면 차를 가지고 가는데(버스 타고 가자고 해도 싫타거해서 땀이 만이서 실테요)갓다 오는길이면 기분좋게 놀다가고 아니나 다를까 돈을 얼마썻다 너무만이 썻다 이번달 지출이 얼만데 어쩌구저쩌구 그렇다고 제가 돈을 안내는것도 아니에요 거의 절반인데 자기는 기름값이랑 톨비를 내서 돈을 만이 썻다 그럼 그뒤에 데이트는 또 제가다 계산을 하죠 같은학교를 나와 아는 사람이 만아 자주 만나요 거의 술자리죠 저희는 한커플씩 돌아가며 계산을 하는데 저희차례가 온거에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계산을 했죠 12만원?정도 나온거 같아요 그래서 집에갈때 제가 지갑에 오만원을 넣어줫는데 또 돈돈돈돈 제가 낸다고 하면 니가 무슨돈이 있냐고 돈좀 아껴쓰라고...말이나 말지
이젠 제가 취업을해서 둘다 돈을 벌어요 그래서인지 이제는 머사달라 머사달라 자꾸 사달래요 자기도 돈을 벌면서!! 장갑사달라 그래서 첫월급 받아서 사줫어요 메트로시티 가죽장갑 그러니깐 셔츠사달라 그러고ㅜㅜ 이번데 커플링을 맞췃는데 2월달이 천일인데 미리 커플링맞추는걸로 하자길래 알겟다 그랫죠 자기가 맞춰준다고 돈모아 놧다구 자기한테 쓰는돈은 하나도 안아깝다고
그래서 맞추라갓는데 헝미....여자께 33만원 남자께 46?햇는데 저보고 얼마낼꺼야? 그러길래 (꽁짜로 받을 생각은 없어서요 남친이 해주면 저도 그가격대에 맞는 선물하려고 했으니까요)
얼나 내면 대지?라고 하니 30만내 나머진 내갈낼께 나머지??3만원?? 3만원 내주고 자기다 사준것처럼 할꺼 같아 그냥 내껀 내가 낼께 나중에 사줫다고 하지마라 햇어요 그러니 알겟다고 햇어요 계좌번호를 주더군요 하하;;
처음엔 남친한테 쓰는거 아깝지 않았는데 저는 해주기만 하고 받는건 없으니(지금까지 지갑 하나 받앗어요 저는 지갑 장갑 목도리 벨트 셔츠 필요하다고 하면 왠만큼 사줘요 그것도 거의 중브랜드로요)이젠 점점 아까워요 짠돌이는 변하지 않나요?? 아니면 그냥 저에게 쓰는 돈이 아까운건가요??ㅜㅜ제가 바보짓을 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