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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수사대 경찰에 신고해도

개념X |2015.01.06 18:08
조회 851 |추천 0

 

 

김*영은 가명같구요, 네이버아이디가 tori****인데

이사람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사실 별 내용 아닌 평이긴 하지만 그냥 웃고 넘길 문제지만,  저렇게 복수심으로 더럽게 당하는건 정말 싫습니다.

저렇게 어린애들한테.

 

취준생이라 독서실 총무로 알바하는데 너무 어이없는일을 겪어서요,

 

상황은

몇개월간 떠드는 중학생들에게 몇개월간 꾸준히 표정관리 잘하며 웃으면서 침착하게 정중하게 조용히할것을 당부했습니다. 웃으면서, 친절하게,

얼마나 심하냐면 이 중학생들때문에 다른사람이 시끄럽다고 환불 원할정도로 시끄러웠습니다.

 

 

전 독서실을 분위기를 관리해야 할 의무를 갖고있기 때문에, 죄송하다고 하고, 학생들 주의시키겠습니다를 연발하며, 중학생들에게 얘기했죠,

 

 화내지않고, 친구들아~ 조용히좀해주세요, 여기 방음이 되지않아 조금만 크게떠들어도 옆방까지 소리가 전달되여~  이렇게 좋게 얘기해도

또떠들고,,

 

참다참다못해 어저께 그 문제의 중학생한테 다른독서실 가라고 부탁하고 여기서 사실 트러블이 있었어요,

 

자긴 떠든적없다부터 해서~ 휴 그래도 전 학생보다 나이가 많고 이성적으로 판단할수 있기 때문에 잘 달래서 보냈지요, 그러다 다른 친구도 와서 짐을 빼갖고 가더군요. 물론 쫒겨난 학생의 친구입니다. 그 친구가 짐을 빼고 나가길래 그 열람실 확인해보았죠, 열람실에 온갖쓰레기를 다 버리고 가더군요, 하.. 참자,,참자 하며 제가 그 쓰레기 다 정리했습니다. 그냥 중학생들의 반항정도로 생각했어요.

 

그 학생 가고나서 몇분 후에 저런 댓글이 달린겁니다. 저기 보이는 댓글 이름은 그 학생 친구중 한명이었고 역시 독서실에서 요주인물로 눈여겨 봐왔던 학생입니다. 보나마나 아 나간 학생이 자기친구들에게 단체카톡방 열어서 말했구나~ 라고 생각하며

 

 

참 어이가없고 얼마나 당당하면 자기이름 밝히면서까지 이렇게 까지 해야할까? 라며 어이없었습니다. 생각할수록 어이없다가 갑자기 쫒겨난 엄마한테 전화가 왔어요, 실장님 번호를 알아야겠답니다.

 

그래서 개인정보라 알려드릴순없고 저녁때 다시 전화하세요. 라고 얘기를 하는도중에 끊었네요. 와. 하....... 전화를 다시 했습니다. 전화해서 왜 말하는도중에 끊냐, 라고 여쭤볼려하는데

당당하게 자긴 할말 다 했고 6시 이후에 전화달라는겁니다. 그리고 대답듣기전에 또 끊어버림.

 

아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댓글을 달았어요 저기 글에

 

 

 

 

이렇게 달았습니다.

 

그래서 자진삭제 유도를 했어요, 다음날이되어도 자진삭제가 안되어있길래

증거물 출력해서 인근 경찰청에 민원접수후 사이버수사관님께 제출 했습니다.

 

그래서 수사관님이랑 실제 저이름을 가진 학생이랑

저 학생이랑 통화를 했는데 자기는 절대 그런적이 없다며 합니다.

 

어쩌면 그 학생 말이 사실일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래서 수사관님께서는 아직 혐의가 부족하니 정식 정통법에 의거해 고소는 안되나 경과를 지켜보자고 그러시더라구요.

 사실 처벌하거나 벌금내거나 그럴마음은 없고, 아직 어리니까 사과라도,, 사과라도 받고싶었습니다.

 

아 별 소득없이 돌아와 저 이름의 학생이랑 통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아니라고 그러데요, 그래서 알겟다고 했긴 했는데..

 

 

통화후 몇분 지나서 저 글이 사라졌어요. 그러니 전 더더욱 그 학생중 친구를 의심할수밖에 없게 됩니다..

물론 저글은 화나지않는 글입니다. 근데...

너무 열받는건 제가 아무짓도 하지않고 항상 웃고 햇는데 저렇게 자기들 잘못으로 쫒겨나

복수심으로 쓴 글인걸 알면서 그냥 속수무책으로 저런말을 듣고있는게 싫어요.

 

저게 가명이라는 전제하에, 김*영이란 가명을 쓰고 tori**** 라는 네이버 아이디를 쓰는 사람을

어떻게하면 찾을수 있을까요.

 하 ..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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