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새벽에 차인 여자에요
말솜씨가 없는점 양해부탁드려요 ~ㅜㅜ!
아 늘 보던 판에서 글을 쓰니까 이상하면서도 신기하네요 ㅋㅋ
며칠전까지는 지금은 연애중을 보다가 이제는 사랑과 이별판을 보고 있네요ㅋㅋ
사실 저는 여태까지 연애를 할때 제가 더 좋아하면 차이더라구요 .. 저는 사랑을 할때는 밀당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 왜 사랑을 하는데 계산을 해야하고 밀당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고 그냥 마음 가는대로 사랑해주는 주의에요. 제가 5년전에 사겼던 사람에게 잠수로 헤어짐을 받아서 그 상처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았었는데 요번에 전남자친구가 대쉬하고 그래서 처음엔 거절을 했지만 계속해서 날 좋아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그래서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었었는데 이제 다시 닫혔네요.. 요번에도 일주일동안 잠수타다가 문자한통이 왔어요 여기서 그만해야겠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는데 내가 너를 좋아하는거는 맞는데 더 깊어지지 않을것같대요 . 더 상처받기전에 여기서 그만 하자네요. 저는 이사람이 이별을 준비하는지도 몰랐고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어찌할줄 모르겠어요 . 너무 좋아서 다시 붙잡고는 싶지만 다시 이렇게 헤어질 걸 알고 사랑은 노력으로 되지 않으니까 붙잡지 않으려고요. 근데 이사람이 저한테 어제 전화로 자기가 이기적이라고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너가 많이 좋아해서 그러는 것같다고 그러더군요 . 그리고 자기를 이렇게까지 좋아해준사람은 처음이라고 후회는 할 것 같대요 근데 지금 이상황에서는 안되겠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실감이 안나지만 최대한 잊어보려고 노력하려구요 어떻게 해야지 빨리 잊을까요?
그리고 앞으로는 쉽게 마음안주고 나를 단순히 호감이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보고싶네요 . 저는 이 연애가 너무 힘들었었거든요 . 혼자 사귀는 것 같구 처음에는 엄청 잘해주다가 제가 마음을 준 이후로부터 이러는 거 같네요 그리고 남자들은 다 똑같나요? 좋아해주면 질리는 건가요? 아님 제가 좋은남자를 못만나본건가요? 저처럼 밀당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없는건가요? 마음이 심란합니다. 언니오빠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