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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사이즈가 다른 나무심기! 브라질에 숲을 만든다!

 

 

 

서태지, 사이즈가 다른 나무심기! 브라질에 숲을 만든다!

그리고 그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 있었으니...

 

며칠전 서태지가 브라질에 '서태지 매니아 숲'이라는 이름으로

나무 5천 그루를 올 1월부터 심을 예정이라는 뉴스가 뜨면서 새해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어요!!!

 

저기 노랗게 표시된 곳이 이번에 서태지가 나무 5,000그루를 심을 곳이라는데요,

왜 하필 이름이 '서태지 매니아 숲'인가?!

 


 

 

 

 

2012년에 서태지의 팬들은 그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그가 진행하던 에코프로젝트에 착안! 브라질에 '서태지 숲'을 만들었다고 해요

팬심이 얼마나 대단한지 구글 지도에도 올라가 있어요 -ㅁ-

 

 

그에 보답하고자, 이번에는 서태지가 직접 '서태지 매니아 숲'이라고 이름 붙여

5천그루를 심을 예정이라고 합니닷.

예비 숲의 위치도 팬들이 만들었던 서태지 숲에서 20여 Km 정도 떨어진 가까운 거리라고 해요! 


 

 


 

이렇게 숲이 생기기까지, 한 가수였던 그의 환경운동이 빛을 발한 샘인데요,

서태지가 5천그루의 나무숲을 조성함으로써 유명해 졌다면,


  

서태지의 5천 그루보다 훨씬 많은 나무를 심고도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무려 250만 그루의 나무를 혼자의 힘으로 심은 사람.


 

 

 

그 사람은 전에 소개해드린적 있는 '세바스치앙 살가두'인데욧!

그는 지금까지 무려 250만 그루의 나무를 직접 심었다고 합니다.

서태지의 몇배지...?! 계산이 쉽게 되지 않을 만큼 많은 나무를 심은 사람 ㅋ


 

 

이렇게 황페했던 곳을 250만 그루의 나무심기로 울창한 숲을 만들어냈다는!!!!!

놀라운 아니, 위대한 사람이죠.

게다가,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250만 그루는

정말 지구를 위한,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헌정이라고!!

 


 물론, 지구의 한 곳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숲을 조성한 것은 아니기에

구글에서 '세바스치앙 살가두 숲'은 검색되진 않지만...ㅠㅠ

지구 곳곳에 그의 흔적이 남아 있어요!

어찌보면 이렇게 조용히 활동하는 분이 더 대단한 것 같기도 해요 ♥


 


 

 

 

'지구의 46%는 아직 창세기적 환경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세바스치앙 살가두가 지구 본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데 헌신을 하다보니..

그의 환경사랑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일지도 모르겠네욤 ㅋ


 

 

 

 

 

그의 이야기가 더 자세히 수록된 영화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 예고편입니다.

예고편을 보다보면 왜 그런 환경운동가의 길을 걷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어느정도는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영화 본 편을 보는 것만 하진 않겠지만...ㅠㅠ


1월 29일이 개봉일이라는데..얼른 개봉일이 와서

그의 작품과 그의 이야기를 스크린을 통해 보고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뭐, 여하튼 환경을 위한 일이라면 이런 좋은 일들은 계속계속 있었음 좋겠네요~

'서태지'도, '세바스치앙 살가두'도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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