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서른된 여자사람입니다.
오타및 맞춤법틀릴수도있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저보다나이가 많은 인생선배들의 현명한 조언을 얻고싶어 글을씁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릴께요
대학갈형편은 안되고 좀일찍이 돈맛??을알아(고등학교때 알바함) 스무살에 서비스직(레스토랑)일을시작하여 8년간 일했습니다.
처음에는 월급이쎄서 시작했으나 어느순간보니 사무직하는 친구들과 비슷하거나 적게받고있더라구요...
24살쯤에 이직을 생각했는데 얇은귀때문에....
이직을한다고 하니 대학도안나오고 경력도없는데 너를 받아줄것같냐는둥.....
결국 계속 서비스업을하다가 진급문제로 그만두게 됐어요
6개월동안 알바하면서 취업에필요할거같은 자경증2개를 취득하였습니다.
나이도 나이지만 경력이전혀없어서 취업하기가 정말힘들더라구요...
결국 자격증과는 전혀 무관한 일반사무직에 입사를하게됐네요...
쉬는날이 일정하고 제시간도 많아지고 무엇보다 몸도힘들지않고 정식적으로 덜힘들어서 너무좋지만(서비스직 정말힘듭니다ㅠㅠ 서비스직 종사자님들 힘내세요!!) 월급이 너무적어서(전직장과 100만원 정도 차이) 따로 적금들 여유가없습니다.
주위사람들은 사회생활을 오래해서 돈을 많이모았을거라 생각하는데
모은돈은 고작800만원이네요.
아버지는안계시고 엄마가 아프셔서 일을못하시기에 언니랑제가 번돈으로 생활하고있습니다
이런현실에 앞으로의 미래가 막막합니다.....
계속 사무직을 하자니 돈을더모을수없고...
다시 서비스직을 하자니 주위에서 나이들어서도 계속할수있는일을 하기에는 사무직이 좋다고 하고
정말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