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제과점 운영중입니다.
밤 12시에 출근 합니다. 1인 제과점이기도 하고,
제가 욕심이 많아서, 4~5시에 많이들 하사던데
저는 밤 12시에 일 시작해요, 어쩔땐 밤 10시부터
준비 하기도 합니다.
작업 마친후 작업장 청소 까지 다 하고,
그다음에는 파는일 합니다. 알바를 안쓰고 있어요
저번에 한번 알바생에게 데인적이 있어서 알바를
안쓰고 제 몸 갈아서 모든걸 하고 있어요.
오늘은 도저히 못 나갈것 같아서 쉬려고요
10년만에 처음 쉬네요
저저번주 일요일 저녁 왠 아주머니 손님이 오셨어요
사장님 알바 필요 없어요? 물어보셔서
네 저희는 따로 알바는 필요 없어요 라고
하니깐
자기 아들이 제과쪽에 관심 보여서 여기에서
일 시켜볼까 하는데요! 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가게에서 일시켜보고 싶으시다고요?
그런데 저희 여력이 없어서 채용은 못할것 같아요
라고 하니깐
애 미래를 위해서 투자 하세요 이러더군요
내 아이도 아니고 내 동생도 아닌 아이 미래를 위해
투자 하라는게 당최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아드님이 몇살 이신지요 물어보니 30 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드님이 제과 제빵 배우셨나요? 물어보니깐
안배웠다고 하면서 사장님이 가르쳐 주셔야죠 하더라구요
저도 제 사업 일이 있기때문에 가르쳐 드릴수 없고
여유도 없어요 학원을 보내시겠어요 이러니깐
학원 알아보니깐 100만원도 넘더만, 사장님이
우리아들 일가르쳐 주세요 라고 하는 겁니다.
아니요 저도 제꺼 일해야 하는게 있어서
가르칠수가 없어요 라고 하니깐 노발 대발
화를 내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도 와서는 지라르땍땍 꺼리는데
정말 때리고 싶은 충동이 오더라구요
저저번주 일요일 부터 해서 어제 저녁까지
수시로 찾아와서 저러는데 노이로제 걸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