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나이에 첫연애를했고
바보같이 저는 결혼까지 갈줄알았어요
지금 너무 힘듭니다
헤어진지 몇일됬는데 어제 문자가 하나왔어요
너도 지금쯤이면 정리됬을거라고..
전 이렇게 힘든데 말이죠..
행복하라고 답장주고 끝났습니다
첫연애를하고 첫사랑을하고
처음으로 몸을줬거든요
그에대한 이별의 아픔이 너무도 큽니다
인연인줄알았고 제 반쪽인줄알았는데
공허함에 마음한구석이 뚫린것같아요..
이렇게 이별을 실감하게되서 종일 눈물만 흐릅니다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도 상대방처럼 빨리 잊고싶은데
처음이라 모든게 다 힘듭니다...
남자가 아니여도 사람들에게 정을주면 많이 주는편이라
제 마음속에서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보내는게 불가능할거같단생각도 들어요
함께한추억 모든게 머리에서 떠나질않아요
둘만의 추억 기억 웃음 싸움...모든게 머리에서 떠나질않아서 더 눈물나요
정말 많이 사랑했습니다 제 생활을 포기하면서까지 그사람에게 올인했었어요..
상대는 저를 정리한상태구요....
조언이나 이런 힘들거 이겨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처음 이별을한거라 너무 가슴이 아파서 제 생활을 할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