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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친추떠서 번호지워달랬어요

머지 |2015.01.08 09:34
조회 1,554 |추천 0
권태기로 이별통보받은 여자입니다
8개월만에 작년12월23일 새벽3시쯤 전화가왔고 그전엔 초저녁에 한번씩 연락와서 받지않았는데 그날따라 잠도오지않아 폰하고있다가 계속 전화울려서 번호삭제한터라 누군지..차빼달라는 전화인가싶어 무심결에 받았어요.
근데 그사람이더라구요. 그시간에 보고싶다고 집앞이라고 해서 안나가려다가 집앞인데싶어 저도 간만에 목소리들으니 궁금해져 나갔고 1.2시간 차에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만했어요.
맨첨 질문이 애인생겼냐고 생긴거같다는확신에차서 묻더군요. 제가 너는생겼냐니 답안해서 저도안갈켜준다고하니 자긴 석달전에 연상 소개받았다고 했어요.
술마시고 왔었어요 그냥보고싶었다고 말하면서 술김이라그런지 약간의 스킨쉽을 하려길래 못하게밀치고 그러다 일어나서 서로 각자 집으로 갔어요.
그후 연락은 쭉 없었고 이후 생각해보니 진정성도없고 남들 흔히 말하는 몸정으로 왔나싶기도하고 애인도 새로 생겼는데 왜온건지모르겠고 나만날때도 이랬나싶은게 기분이 계속 나쁘던차에 카톡친추 계속 떠있어 어제 밤 12시쯤 제번호 지워달랬어요. 1분정도 만에 답이 어..그래.. 라며 답하더니 지웠는거같아요ㅋ
현 여친이랑 잘되가나보죠ㅋ
저는 차단해서 어차피 안 뜨더라구요.
아직은 미련인지 뭔지..시원섭섭하네요ㅋ

번호지웠으니 제 번호도 모를테고..이사람 이제 연락오는거 없겠죠?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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