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로글쓸께요
제목대로 저는 겨드랑이에 점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왜하필ㅠ
겨드랑이에점 하나 그리고 팔에 점세개가 있는데
그점세개가 커요!
또 모여있어서 여름되면 보이잖아요ㅠ
애들이 내 점 보고 별자리 같다 그러고
제가 팔을 접으면 두개점이 딱 맞아요...
그래서 데칼코마니 그러고..
애들은 웃지만 전 상처거든여 ㅠ
그래서 한점 가릴라고 반창고 붙치고 했어요.
많이 붙치고 그래서 색소 침착도 했었고
겨드랑이점 때문에 여름에 민소매 입고싶어도 못입고요..
점이크고 또 튀어나와 있어섴ㅋㅋㅋ
부끄럽네요......
제가 고등학생인데 기나긴 새월을 지나고
일주일전에 점을 뺐어요
헿헿ㅎㅎㅎㅎ
갔는데 점 빼는게 레이저로 하니까 아프잖아요?
얼마나 무섭던지....
덜덜떨면서 갔죠
처음에 점 볼때 겨드랑이에 점잇다고 못말하겠는거예여
그래서 이대로 민소매의 로망은 끝이구나 싶었는데
아빠가 겨드랑이에도 점 있다고 말하셔서
여자분이 크세여? 묻는거예여..
당연히 크다 하고 보진 않았는데
얼마나 부끄럽던지...
하필 제 점은 커서 마취크림 으로 안된다그러더군여
그래서 마취주사...놓았답니다
좀아파여ㅠ점4개니까 네방맞았는데
와좀아프더라구여
피뽑는 주사보다 더아파가지구...눈물찔금
그러고30분뒤에 들어오세요 말 동시에 이제 이점에서 해방이다 생각했구여 ㅎ
당연히 마취크림보다 주사가 더직빵이니까 레이저할땐 아무느낌없었구여
근데 겨드랑이 레이저할때 얼마나 쪽팔렸는지
팔들고 했죠...
당연히 제모는 했지만
제모하면 샤프심처럼 있잖아요...
부끄럽네요....
다하고 봣는데 신기하고 좋았어요!
ㅎㅎ어차피 다시 볼사람도 아닌데 머 ㅎ
그러고 물에 들어가면 안된다는데 팔은 괜찮은데
겨드랑이 땀 때문에 걱정이네요...
여러분들도 부끄러운 점들 있으신가여?
ㅎㅎ제얘기 들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