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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결혼식행사 안간다는게 잘못인가요??

아기엄마 |2015.01.09 01:23
조회 28,065 |추천 38
제가 판에 글을 올리게될줄 몰랏네요.. 저는 6개월막지난 아기를키우고있고 임신4개월째입니다. 연년생이죠 입덧이 첫째와 달리 심햇엇고 최근까지 편두통이 심해 병원가서 링겔까지 맞고왓습니다. 시아버님도 그사실을 아시구요. 제상황을 설명하자면 아버님 친가 큰아버님아들이 결혼을하는데 전주에서합니다. 저는 광주에 살구요. 남편은 현재 차를 소유하지않구요. 이미남편한테는 버스타고 거기까지가기힘들다고 말한상태엿구요.. 아버님이 갑자기 저녁에 전화하시고 본인이 차로데리러오시겟다면서 결혼식전날 큰댁본가가있는 군산가서 자고 다음날 전주 결혼식을 가자고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저는 자고오는건힘드니 결혼식을갈게요라고 설명해드려도 계속 안오겟다고 똑같은말만 반복하시다 전화를 끊어버리시네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솔직히 말해서 남편도 친가친척분들 별로좋아하지도않고 불편해하고 연락도안합니다. 저 애기날때도 외가삼촌들이랑이모들만 축하한다고 연락오고 친가쪽은 오지도않구요 결혼한다는사촌형도 카톡으로 잘지내냐 애기낳은거축하한다 이런말없이 모바일청첩장하나보내더라구요 남편한테 그래도 남편한텐 못마땅해도 갔다오라한건데 정말 너무 서운해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저희는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못해 친척얼굴 한번보지도못하는데 이제낯가리기시작하고 새벽에 자꾸깨는 애기데리고 친척집에서 자고 가자니 .... 젖병삶은 냄비에 물끓일 주전자달라고 눈치 보면서 말해야되고 아버님은 육아를 안해봐서 이런게 모르셔서 그러신가요? 아님 제가 이기적인가요? 제발 저에게 현명하게 대처할 조언좀 알려주세요 ㅜ
추천수38
반대수4
베플ㅇㅇ|2015.01.09 16:06
결혼식도 안하고 6개월 아기랑 임신 4개월이 더 충격적임... 결혼을 했다해도 애낳고 두달만에 애가진게 충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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