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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20대중반 직장인여자입니다.
사랑그리고에 쓰려다 이쪽이답변이많으신거같아서 여기로올립니다

좋아하는사람이 생겼는데 고민이있어서 글을올립니다
작년부터 헬스장에다니게되었는데 저는회원이고 그분은직원입니다.
따로 회원분들트레이닝은 안하시고 인포에계시는분인데 포지션이 상담쪽이나 그런쪽같아요 저도 다닌지오래된건아니라 잘모르겠네요..
처음엔몰랐는데 말은몇마디 나눠보진못했지만 계속보다보니깐 착한분같기도하구,,말투나행동에서 그런게느껴졌어요,,,,(확실히는저도모르지만요)
자꾸그분이생각이나요 일할때도생각나고 자기전에도생각나고 하루종일이요..
연애는5년전에해보고못해봤어요^^:; 이후에 남자를 따로사귀거나 만나보고싶단 생각도안들고 제가밖으로잘안다니는타입이라서요...집에있는걸좋아해서요ㅠ
그런데 이분은 그런저를 바꾸셨네요ㅋ
관심이 가기시작한건 한달도안되었어요 제가헬스다니기시작한것도 12월부터입니당
그분에대한건아무것도몰라요 이름도 나이도 결혼여부도요..
어제는 명함을달라고해야되나 어째야되나 미리상상도해보고요 근데그분이랑 따로 얘기할이유는없어서 ..
고민이막되네요..
다른사람이없을때그분께 결혼여부나 나이여쭤보면 이상한사람이라생각하고 불편해하시겠죠?
날 언제부터 봤다고 나한테관심가지나 생각하실거같기도하구...
근데 결혼했거나 여자친구있으면 어쩌나싶기도하고
남자한테 먼저고백해보기는처음이거든요 그래서너무떨리기도하구요.. 아무리생각해도 친해질수있는방법이 없네요 이대로 포기하기는 아쉽고 답답하기도하구요 그분이몇일간 안보이셔서 그만두셨나하고 연락처나 명함같은걸받아놓을껄후회했었어요....
인사할때는 제가 거의무표정인데 약간미소같은걸지으면좋을까요..ㅋㅋ 생각만해도오글오글하네용ㅠ 거울보고조금연습했습니다..ㅠ
어제는 제개인라커룸기간 여쭤보니깐 그분이 키보드를치시면서 언제까지 쓰면된다고하시더라구용 그것보고 제이름을 알고계신거같아서 좋았어요~그건 외울수있는거지만 그래두좋더라구요..><
지금제가 너무성급한건가싶기도하구요 ..또 아님그냥 포기해야하나싶기도하구요...그러기엔자꾸 생각이나요ㅠㅠ 저 어쩌죠? 몇주더뵈고 말좀붙여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긴 고민끝에올립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은자제해주세용상처받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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