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학년에 중3이 되었고 처음보는 남자얘와 짝꿍이 되었어요.
매일 수업시간에 시끄럽게 떠들어서 같이 혼나고 정말 친구처럼 지냇는데 어느샌가부터 좋아지기시작해서 3월달부터 좋아했어요.
그런데 2학기가 시작되면서 제친구에게 고백을 햇는데 차였다는거에요. 그런데 그 친구는 제가 좋아하는거 알고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나는 괜찮으니 니가 좋으면 사겨라 이렇게 말했어요. 그랫더니 바로 사귀네요 ㅋㅋㅋㅋ 쟤도 좋아했었구나.. 이랫죠.
그런데도 포기할수가 없엇어요 그만큼 좋았어요 얼굴만 보면 얼굴이 빨개지고 말도 잘 못하고..
이번 겨울방학때 까지 잘 사귀더니 며칠전에 깨졌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런데 남자얘가 저랑 같이 페메를 하면서 좋아하는사람있냐고 그러길래 그냥 제가 말해버렷어요. 어차피 제 친구와도 안좋게 깨졌고 곧 고등학교 가서 다시 볼일도 없으니까, 너 좋아한다고 반년을 포기해도 안된다고 그랬더니 놀래긴 했는데 장난식으로 넘기는거같았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좋다 싫다 이런게 없어요.. 저에게 싫다고 말해주면 깨끗이 끝낼수는 없겠지만 미련은 버릴수 있을거같은데 희망고문하는건지 계속 말도 걸고 그러더라고요. 귀엽다도 그러고 저보고 요리해달라그러고..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겟어요 쟤는 저를 좋아하지않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