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는 자취남 김철수라고 합니다ㅋㅋ
얘는 들꽃
얘는 아배붑이에요
애들이 주인을 닮아 예쁘고 잘생겼습니다 하 하
또 얼마나 사이가 좋은지 몰라요
애들이 얼마나 사이가 좋냐면
1
야릇한 한 밤 중
눈을 빛내며
매치기를 당함
밤 잠도 없나봐여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막았음 ㅋㅋ
저리 밖으로 뛰쳐나갔다가
또 안으로 들어와서 일방적으로 보이는 전투가 이어짐
방 안 곳곳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싸움놀이
저렇게 노는 모습을 보면 참 뿌듯하던데요
저 정도면 사이 좋죠?? ㅋㅋ
잘 때도 늘 같이 잡니다
새근새근 자는 중
이건ㅋㅋ 가을 쯤에 날이 쌀쌀하길래 바람막이 안으로 넣어줘봤는데
자꾸 나오고 싶어 해서 지퍼 열어준 건데요
둘 다 어찌나 고개를 빼고 싶어하던지
바깥 풍경을 보면서 이동 되어지겠다는 의지가 보이지 않나여 ㅋㅋ
암튼 집에서도 잘 놀고요
밖에서도 잘 놀아요
2
마구 뛰노는 중
엄청 힘차게 달림
흥분의 달리기 ㅋㅋ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씁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