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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하는데도외롭고빈자리가커요

우유부단 |2015.01.10 23:49
조회 187 |추천 1

남자친구랑 고1초기쯤 만나서 고3이된 지금까지.만나왔는데..그동안 함께한만큼 사랑이 더 각별해지고
정말 결혼까지 가자고도 하고 그런사이인데..
왠지..뭐랄까 좋은데 허전해요..이게 진짜 맞는건지..
무슨말인지 모르실거에요..설명을 잘 못하겠어요..
싸울때마다 밥먹듯이 꺼내는 헤어지자말하는 남자친구가 정말 미운데 그럴때마다 저는 항상잡고..
또 잡혀주고..그러기를 반복하면 힘들고지쳐서 떠날법도한데 전 친구들한테 병신소리 들으면서까지
그냥 계속잡아요..좋으니까..예전에 상처들이많은데도 얘가좋고.. 지금제가하는이야기중에 말들이 갈피를 못잡고있는게 제 마음이라고 생각해주시면되요..
이리저리 방황을하고 있어요..헤어져야하나..아닌데 좋은데 어쩌지..아닌데내가지금뭐하는거지..이러고있어요..그냥..사귀는데 분명 만나면 허전한게 혼자있는것보다 덜 해요..근데 만나고 집에들어오면
꽉차있는기분이 아니라 너무허전하고 외로워요..
마음에 빈자리가 너무커요...이거 제가 우울증이 있는건가요..? 그냥 너무답답하니까...속마음분출할곳이없으니까..여기다가 그나마 속좀풀어보려 적어봤어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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