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주위 친구들의 연애상담을 해본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생각외로 연애경험이 없는데도 잘 상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옳바른 해결법도 제시해주더군요.
그렇게 저만의 해결법입니다.
사실 이성에 대해 무언가의 고민이 있거나 궁금한 것이 생기게 되는 순간.
자신을 제외한 제3자 혹은 당사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것은 반사적인 행동이라고 봅니다.
제 해결법은
1. 글로 자신의 고민을 상세하게 적습니다. 혹시 누가 보면 어쩌지? 이런 생각은 하지말고 한글이나 메모장을 열어서 적으세요.
ex) 짝남이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도대체 왜 그때 그런걸까요?
2. 그리고 그 글을 1일(24시간)이 지난 후에 읽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판에서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한 3~10개 정도 본 후에 보면
자신의 글이라는 것이 약간 희석이 되어 좀더 이성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주의 : 글을 쓰고 곧바로 읽으면 고민이 되는 그 상황과 분위기, 느낌, 향기, 소리, 날씨, 코디. 그 무엇이든 본인이 알고 있기때문에 제3자의 입장에서 답변하기 힘들어집니다.
3. 그러면 어느정도의 상황도 알고 간절하고 성실하게도 답변을 해줄 수 있게 됩니다.
혼자서 끙끙앓는 고민이 있다면 이 방법을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