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초반남자입니다 꼭 조언이듣고싶어서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글을씁니다
우선저에게는 2년가까이 사귄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사귀면서 크게싸운적은 없습니다 그저 제가 질투심에 투덜대고 뭐라했던정도 정말행복하게 사귀엇습니다 우선제여자친구는a형이고 한없이착합니다 자기혼자 다앓고 말도재대로못하고 반면저는o형인데 정말 누구보다잘해줬습니다 정말 누가봐도 정말잘해주는구나 할정도로 최선을다해서 사랑해줬습니다 그런데제가 군대를 가게되서 한달간 훈련소생활을 하고 나왔습니다 상근이어서 그이후로는 출퇴근으로 다닙니다 그런데 군대가기전부터 서로 커서뭐할지 미래에대한얘기를하면 재여자친구는 이미정해서 그것을향해 이미 달려가고있는단계이고 전그저 군대핑께만대면서 미루기만하였습니다 상근을하면서도 주말에 일해야지해야지 하고 맨날주말이면 그냥 탱자탱자놀기바빳고 검정고시도 본다본다하고 기약도없이 미루고 재가봐도 미래가 어두운 그런 상황이다보니 여자친구가 그것에대해서 생각을많이한듯합니다 그러다 한달전부터 조금씻 차가워지더니 나중에는 시간을갖자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가지는게 제가 허승세월보내는것때문에 정신차리게하는거라고 말을했고 저는 곧바로 일자리도구하고 검정고시 책도다사서 아직까지도공부를하거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연락을다시했는데 만나자만나자하면서도 약속을계속어기고 미루더니 솔직하게 틈틈히연락하면서 시간좀갖을려고했는데 요몇일새 친구들도 만나고하다보니 제생각이많이안난다고하였습니다 저랑사귀는동안 집도가깝고해서 거의매일보다보니 여자친구가 친구들을 잘못만나기는했습니다 저는 바로 연락을해보고 계속 만나서얘기하자해서 결국일끝나고 만나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제가생각한것과는달리 평소 사귀던때랑같은 모습으로 저에게 대해주는걸보고 좋았지만 걱정이더많이됫습니다 집까지걸어가면서 얘기를하다가 여자친구가 그런데 우리 나중에 다시만날거같지않아? 이런말을하면서 얼굴보면 마음약해지니까 그래서보자고한거지? 이렇게말을하엿습니다 그때재가 다시잡았더라면 상황이이렇게되지않았을수도있지만 여자친구 의견존중해주고싶어서 얼버무리고 걸어가다가 같이 고깃집가서 고기먹고 자주가던 분식집가서 떡볶이오뎅먹고 그러고 집가는길에제가그랬습니다 너말대로 시간가지자고 그런데 헤어지는건아니라고 반지고 사진이고 다갖고있고 진짜 내가 너옆에서 부끄럽지않은 같이미래를그려나갈수있는 그런남자되서 돌아올거니까 서로 발전하고 더성숙해져서 꼭다시만나자고 그때는 이렇게 못난모습도 안보일거고 항상행복하게만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남자도 만나지말라고했습니다... 물론저도 생각도없구요.. 여자친구도 그러자고 몇년뒤에 꼭 다시보자고 막말했던거 미안하고 너랑사귀면서 정말좋고행복했고 후회도없다고 다시는너같이잘해주는애못만날거같다 생각도 했다고 정말 고마웟다고 그러고 집앞에다와서는 마지막으로 제가한번만 안자고해서 꽉안아주고나서보니 여자친구가 울고있었습니다 저는 미안하고 이렇게되버린것이 다제탓인것만같아 그냥말없이 뽀뽀해주고 한번더 안아주고 잘지내라하고 집에보내줫습니다 그렇게그냥 좀더 성숙해져서 보려고맘먹엇지만 집에오는내내 울면서 왔습니다 그러고 집에서 누어서 멍하니있는데 여자친구엄마에게 카톡이왓습니다 여자친구가계속운다고 무순일인지알려줄구있냐고 그래서저는 그냥 제가부족해서 여자친구 옆에 당당히설수있게되면 꼭다시돌아가서 평생대리고살거라고 그때까지 쫌만 기달려달라하고 카톡을보내고나서 여자친구에게 다시카톡을보냈습니다 나는 너가하고싶은데러 해줄거라고 근대솔직히나는 너랑사귀면서 내할일다해나가고싶다고 너의견전적으로 따라줄테니 생각해보고 연락해달라하니 다음날저녁에 시간이해결해줄거라고 하고4일째 연락을안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마음로는 기다려야지 기다려야지하는데 정말 너무보고싶습니다 시간을갖다가 다른남자가생겨버려서 그냥 저란존재가 잊혀질거같아서 너무두렵고 당장이라도 가고싶은데 냥 꾹참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자친구가 쉬는날이고 집에몇시쯤 올지도 대충알고있어서 앞에서 기다려보려고합니다 그런데오히려이게역효과가날까봐 이렇게 장문의글로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너무 두서없게 쓴거 정말죄송합니다 하지만 사람하나살린다치고 정말 진심어린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정말 여자친구가아니면 못살거같습니다 다른여자도못만날것같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