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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익동 쪽 '초당순두부'에서 겪은 어이없는 일(사진 有)

순두부제발좀 |2015.01.12 21:12
조회 2,425 |추천 1

안녕하세요 저희는 방금 초당순두부 라는 가게에서 순두부 전골을 주문했습니다.배달의 민족 앱을 사용했구요.저희는 배가 너무 고팠습니다.그래서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그랬더니 40분 남짓한 시간 후에 배달부 아저씨께서 도착하셨고 저희는 기대되는 마음으로 비닐봉지를 받아들었습니다.그런데 그 비닐봉지를 열자 저희는 무척 화가났습니다.전골 국물이 3분의 2가 흘러넘쳐있었고,그 흘러나온 국물은 동봉된 도시락 두 개와 광고 팜플렛이 뒤집어썼습니다.국물이 흐르는 건 뭐 조금씩은 흐를 수 있겠죠.예를 들어 햄버거집에 세트를 시켜도 콜라가 조금씩은 흐르는 것처럼요.하지만 포장을 튼튼히 한 거면 모를까,허술한 랩으로 아주 허술하게 포장하셨더군요.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순두부가 다 보기 흉하게 으깨졌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나 참 어이가 없어서..저희는 화가 나서 초당순두부에 전화했습니다.이걸 먹으라고 갖다준거냐,환불까진 안바라니 가져가기라도 하시라고 했죠.아무 대꾸가 없자 배달의 민족에도 전화하여 동일한 내용으로 항의했죠.일단 환불을 받았지만 아직도 너무나도 불쾌하네요.쓰레기는 일단 저희가 처리했어요.저는 밥맛 떨어져 밥을 먹지 않았고 아버지께서는 라면을 끓여드셨습니다.저희는 아직도 화가 났고요,이제 배달의 민족 앱 리뷰같은 것도 못믿겠습니다ㅋㅋㅋㅋㅋ아 진짜 화나네 여러분 절대 저 가게에 주문해서 저처럼

화딱지나는 일 만들지 마시고요,저 가게에서 시키실거면 차라리 국물 없는 메뉴를 시키세요.사진 첨부하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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